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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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10명 중 4명' 이직·사직 고민‥악성 민원 탓
울산지역 교사 10명 가운데 4명은 이직이나 사직을 고민한 적이 있고, 항의성 악성 민원이 주요 원인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울산교사노동조합이 스승의 날을 맞아 367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41.4%가 최근 1년 사이 이직이나 사직을 고민했다고 응답했습니다.이유는 학부모 등의 악성 민원이 27.6%로...
홍상순 2026년 05월 14일 -

전자장치부착 준수사항 위반 60대‥'징역 6개월'
성폭력 전과로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부착해온 60대가 관련 준수 사항을 지키지 않아 다시 수감됐습니다.울산지법 임정윤 판사는 전자장치부착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A 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A 씨는 지난해 3월 출소한 이후 올해 1월까지 과음과 귀가시간 위반, 피해자 주거지 인근 배회 등 7차례 ...
홍상순 2026년 05월 14일 -

AI 기반 청년 스마트팜 육성 본격화
울주군과 울산테크노파크가 AI 기반 스마트 농업 확산을 위해 청년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지원 분야는 스마트팜 설비와 AI 기반 고도화, 고부가가치 가공식품 개발 등입니다.울주군에 거주하는 18살 이상 45살 이하 청년 가운데 사업 참여 희망자는 다음 달 1일까지 울산테크노파크에 신청하면 됩니다.
홍상순 2026년 05월 14일 -

농지에 불법 매립‥토양 중금속 오염 확인
[앵커]울주군의 한 농지에서 폐기물을 불법 매립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땅 주인은 농지 개량을 위해 흙을 쌓는다고 신고했지만 중금속에 오염된 흙으로 확인됐습니다.울주군은 원상복구 명령을 내릴 예정입니다.홍상순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리포트]울주군 두서면 내와리의 한 농지입니다.거무스름한 여러 종류의 ...
홍상순 2026년 05월 13일 -

현대차 노조, 임금협상 출정식 개최
현대자동차 노조가 올해 임금협상 교섭을 앞두고 오늘(5/13) 오후 4시부터 조합원 출정식을 가졌습니다.노조의 올해 요구안은 기본급 14만 9천6백 원 인상과 지난해 순이익 30% 성과급 지급, 인공지능 도입 관련 고용 보장 등입니다.노사는 지난 6일 임금협상 상견례를 열고 향후 교섭 일정과 방향 등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
이다은 2026년 05월 13일 -

HD현대중 노조, 임단협 교섭 요구안 확정
HD현대중공업 노조가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요구안을 확정했습니다.요구안에는 기본급 14만 9천6백 원 인상과 상여금 100% 인상, 영업이익 30% 성과 공유, 통상임금 산입 범위 확대, 신규 채용 등이 주내용입니다.이와 별도로 조선업종 노조연대 차원에서는 인공지능 기술 도입 시 노조와 협의를 거쳐 고용안정 대책을 마련...
이다은 2026년 05월 13일 -

산불에 대운산 철쭉제 취소‥군락지 복원 추진
지난해 대운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철쭉 군락지가 크게 훼손되면서 올해 대운산 철쭉제가 결국 취소됐습니다.축제위원회는 수차례 예찰 활동을 벌인 결과 철쭉의 발육 상태가 좋지 않아 행사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울주군으로부터 받은 보조금 1천500만 원도 반납했습니다.울주군은 산림청과 협의해 철쭉 복원에 나...
홍상순 2026년 05월 13일 -

HD현대중공업에서 외국인 노동자 1명 부상
오늘(5/12) 오전 8시 20분쯤 HD현대중공업에서 협력업체 소속 30대 외국인 작업자가 선박 블록에 끼여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이 작업자는 선박 블록 아래에서 용접 작업을 하던 중 블록 지지대가 이탈하면서 팔 등이 끼여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다은 2026년 05월 12일 -

하도급 체불에 고공농성‥4시간 만에 종료
오늘(5/12) 새벽 2시 20분쯤 울주군 샤힌프로젝트 건설 현장 인근 도로에서 노동자 2명이 45미터 높이 구조물에 올라가 4시간여 동안 임금 체불 항의 농성을 벌였습니다.이들은 샤힌프로젝트 시공사인 현대건설의 하도급 업체로부터 장비 대금과 자재비 등 34억 원을 지급받지 못해 원청인 현대건설이 직접 나서 체불을 해...
이다은 2026년 05월 12일 -

아파트 부정 청약 당첨자 5명 검찰 송치
아파트 청약 당첨을 위해 실제 함께 거주하지 않는 노부모를 부양가족으로 등록하는 등 허위 세대원을 등록해 주택을 공급받은 혐의로 5명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울산경찰청 반부패 경제범죄수사대는 울주군의 한 아파트 청약 당첨자 중 부정 청약이 의심된다는 수사 의뢰를 받아 조사한 결과 허위 세대원 등록을 확인했다...
정인곤 2026년 05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