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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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불편"·"노선 안착"‥ 1년째 공방만
[앵커]울산 시내버스 노선이 전면 개편된 지 1년이 지났습니다.울산시는 개편 노선이 안착되고 이용객도 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혀왔지만, 시민단체와 정당들이 다시 나서 정책 재설계를 요구했습니다.노선 개편으로 어떤 점이 어떻게 좋아졌는지에 대한 명확한 근거가 없다 보니 1년째 공방만 거듭하고 있습니다.이다은 기...
이다은 2025년 12월 22일 -

울산시, 철도노조 파업 대비 '비상수송 준비'
전국철도노동조합이 내일(12/23) 오전 9시부터 무기한 파업을 예고해 울산역 고속열차 운행에도 차질이 예상됩니다.울산시는 이번 파업으로 울산역 운행률은 평소의 70%대로, 태화강역은 일반열차와 광역전철이 최대 50% 감편될 것으로 보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연계 교통수단을 준비하기로 했습니다.또 지역 전광판과 ...
최지호 2025년 12월 22일 -

차량 털이 시도 20대 남성 CCTV에 덜미
오늘(12/22) 새벽 2시쯤 중구 학성동의 한 골목길에 주차된 차량에서 금품을 훔치려 시도한 20대 남성이 CCTV 관제센터에 적발됐습니다.해당 남성은 길에 주차된 차량들의 손잡이를 잡아당겨 문을 열려고 시도하다, 중구 관제센터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약 10분 만에 현행범으로 검거됐습니다.
정인곤 2025년 12월 22일 -

중구 '으뜸 시책' 입화산 아이놀이뜰 공원
중구민이 꼽은 올해 최고의 시책에 입화산 아이놀이뜰 공원 조성이 선정됐습니다.지난 10월 개장한 입화산 아이놀이뜰 공원은 전체 면적 760㎡ 규모에 울산 최대 규모 그물 모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이 밖에 태화 배수펌프장 건립과 번영로센트리지 주민 재산권 확보 등도 올해의 시책으로 선정됐습니다.
정인곤 2025년 12월 22일 -

"걱정 말고 오세요"‥ 이주노동자 전용 은행
[앵커]조선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울산 동구에는 외국인 노동자가 크게 늘었습니다.이들의 금융 편의를 위해 한 지방은행이 격주 휴일에 문을 열고 있습니다.홍상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리포트]휴일에 통장 개설을 위해 은행을 찾은 한 외국인 노동자.통번역기에 베트남어를 선택합니다.은행 직원은 체크카드와 인터넷 뱅...
홍상순 2025년 12월 21일 -

"진학보다 취업"‥ 직업계고 인기
[앵커]학령 인구가 매년 줄어들고 있지만 울산지역 직업계고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취업률 때문인데요.일부 학교의 추가전형 절차가 남은 가운데 올해 신입생 지원율도 벌써 130%를 넘어섰습니다.이용주 기자.[리포트]기계에 원료 공급 명령을 내리고 미니 컨베이어 벨트를 가동하는 학생...
이용주 2025년 12월 21일 -

행인 폭행하고 경찰 위협 40대 징역 1년
길 가던 행인을 폭행하고 경찰관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울산지법 형사9단독은 특수공무집행방해와 재물손괴, 폭행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A 씨는 지난 7월 울산 남구의 한 도로에서 행인에게 담배를 요구하다 시비가 붙자 폭행하고 ...
홍상순 2025년 12월 21일 -

겨울철 재난성 가축전염병 예방‥ '방역 강화'
최근 국내 축산농가와 야생동물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잇따라 발생해 보건당국이 차단 방역을 강화합니다.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은 겨울철에는 야생 조류와의 접촉을 금지하고 축사 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또 재난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홍...
최지호 2025년 12월 21일 -

"예산 빨리 털어야"‥ 끊이지 않는 '노쇼 사기'
[앵커]공공기관을 사칭해 자영업자들에게 선입금을 요구하는 이른바 '노쇼 사기'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그때 그때 기관과 물품 종류만 교묘하게 바꿔가며 사기를 저지르고 있는데요.해외에 거점을 두고 범행에 대포폰과 대포통장을 이용하는 탓에 검거도 쉽지 않다고 합니다.이용주 기자.[리포트]"저희 남구청 총무과입니...
이용주 2025년 12월 19일 -

'스토킹 살인미수' 장형준‥ 징역 22년 선고
[앵커]교제했던 여성을 찾아가 수십 차례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피고인 장형준에게 징역 22년이 선고됐습니다.재판부는 장형준이 진정으로 반성하는지 의문이 들고 재범 위험이 매우 높다고 판시했습니다.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리포트]스토킹 살인미수 사건의 피고인 장형준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울...
조창래 2025년 1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