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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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갚아라" 과도하게 독촉 50대 벌금 300만 원
돈을 갚지 않은 채무자에게 과도하게 문자나 전화를 걸어 사생활을 침해한 채권자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울산지법 조국인 판사는 채권추심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A 씨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A 씨는 B 씨가 1억 원의 빚을 갚지 않자 재작년 1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169차례에 걸쳐 밤낮없이 문...
홍상순 2026년 08월 19일 -

울산 음주운전 치사율 1.7명‥전국 평균 웃돌아
울산의 음주운전 사고 치사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한국도로교통공단이 최근 3년간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울산의 치사율은 1.7명으로 전국 평균 1.2명보다 0.5명 높았습니다.같은 기간 울산에서 발생한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700여 건으로, 12명이 숨지고 1천여 명이 다쳤습니다.
황두길 2026년 08월 19일 -

금속노조 울산지부 "원청교섭 성실 이행해야"
금속노조 울산지부는 오늘(8/19) 고용노동부 울산동부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도급을 주는 원청 회사의 성실한 교섭을 촉구했습니다.노조는 지방노동위원회에서 원청의 사용자성을 인정하는 결정이 잇따르고 있지만, 정작 원하청간 교섭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개정 노조법 취지에 어긋나는 행위라고 주장했...
이다은 2026년 08월 19일 -

시내버스 노사 상견례‥울산시 '협의체' 제안
[앵커]임금협상이 결렬된 울산 시내버스 노조가 오는 28일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노사가 울산시청에서 첫 현안 회의를 진행했습니다.가장 큰 걸림돌은 800억 원대의 퇴직금 미적립 문제였는데, 울산시는 노사정 협의체를 만들어 논의를 거듭하자고 제안했습니다.이용주 기자입니다.[리포트]울산 시내버스 노조 파업을 열흘 ...
이용주 2026년 08월 18일 -

[단독][연속기획] '지역의사제' 신설‥울산 근무는 '0명'
[앵커]2027학년도 대학입시부터 지역의 부족한 의사 인력을 확충하기 위한 지역의사제가 신설됐습니다.하지만 울산MBC 취재 결과, 울산은 지역의사를 1명도 배정받지 못하는 걸로 확인됐는데요.지역의사 특별전형 제도의 문제점을 짚어보는 연속 기획, 오늘 첫 번째로 지역 의사 배정에서 철저히 배제된 울산 현실을 단독 ...
홍상순 2026년 08월 18일 -

2026 을지연습 실시‥울산 91개 기관 참여
울산시가 오늘(8/18)부터 나흘 동안 국가 비상 사태에 대비한 을지연습을 실시합니다.올해 을지연습에는 91개 기관, 1만 7천100여 명이 참여해 최근 안보 상황을 반영한 도상연습과 실제 훈련을 실시합니다.내일(8/19) 오후 2시에는 HD현대중공업에서 선박 드론 대응 훈련이, 20일 오후 2시에는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이 실...
이용주 2026년 08월 18일 -

교섭 재개한 현대차 노사‥ 진전 없어
올해 임금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는 현대차 노사가 교섭을 재개했지만 큰 진전 없이 16차 교섭을 마무리했습니다.교섭을 중단한 채 부분파업을 이어오던 노조는 지난달 8일 열린 15차 교섭 이후 41일 만에 다시 사측과 마주 앉았지만 3시간여 만에 별다른 성과 없이 교섭을 끝냈습니다.노조는 교섭 직후 중앙쟁의대책위 회의...
이다은 2026년 08월 18일 -

울주군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3중 추돌
오늘(8/18) 오후 3시 15분쯤 울주군 대복고개 인근 울산 방향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탑차와 화물차, 견인차 등 3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이 사고로 50대 화물차 운전자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된 가운데 경찰은 화물차가 탑차를 추돌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인곤 2026년 08월 18일 -

직업계고 학생, 호주 현장학습 발대식
'2026년 직업계고 해외 현장학습'에 참여하는 울산 학생 18명이 오늘(8/18) 울산교육청에서 발대식을 가졌습니다.이들은 오는 23일부터 12주간 동안 호주 시드니에서 머물면서 영어교육과 직무 기술교육, 산업체 현장 실습 등을 받게 됩니다.참여 학생들은 지난 5월 서류 전형과 영어 능력 평가, 심층 면접 등을 거쳐 최종 ...
홍상순 2026년 08월 18일 -

내와리 지하수서 1급 발암물질 '비소' 검출
폐기물 불법 매립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일대 지하수에서 1급 발암물질인 비소가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습니다.울주군에 따르면 최근 현장에서 100m, 200m 떨어진 2곳의 지하수에서, 비소 성분이 먹는 물 수질 기준치를 각각 20%에서 50% 초과했습니다.군민들은 주말 사이 두서면에 110mm가 넘는 많...
홍상순 2026년 08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