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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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식용 종식법 영향‥ 염소 도축 5배 이상 증가
올 한 해 울산지역 염소 도축 두수는 861 마리로, 3년 전 153 마리에 비해 5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개 식용 종식법 제정 이후 대체 보양식으로 염소 소비가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연구원은 염소 식육에 대한 안전성 검사 결과 모두 '적합'으로 판정됐다고 밝혔습...
조창래 2025년 12월 29일 -

남구 아파트에서 불‥ 70대 입주민 사망
어제(12/28) 오후 6시 55분쯤 남구 달동의 한 10층짜리 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7시간 45분 만에 꺼졌습니다.이 불로 불이 난 세대에 거주 중이던 70대 남성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으며, 아파트 주민 50명이 대피했습니다.불이 난 세대 내부에 폐기물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은 가운데 소방...
정인곤 2025년 12월 29일 -

건설사 협박ㆍ공사방해 노조 간부들 집행유예
건설업체에 자신들의 조합원에게 일감을 주도록 강요하며 공사를 방해한 노조 간부들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울산지법 형사1부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와 B씨에게 각각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민주노총 울산건설기계지부 간부인 이들은 공사 현장...
조창래 2025년 12월 28일 -

울산지역 유통 위생용품 안전성 검사 '모두 적합'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울산지역에서 유통된 위생용품을 대상으로 안전성을 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과 규격에 적합했다고 밝혔습니다.보건환경연구원은 대형마트 등에서 유통 중인 일회용 컵과 면봉, 화장지, 기저귀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품목 100여건을 검사한 결과 전 제품이 기준을 충족했다고 설명했습니다.연구...
조창래 2025년 12월 28일 -

"덕하역 폐선부지 매입해 공공시설 확충해야"
울주군 청량읍 덕하역 폐션부지를 매입해 공공시설을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울주군의회 이상걸 의원은 울주군을 상대로 한 서면질문에서 청량읍 전체 면적의 82%가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있다며 폐선부지를 공공시설 거점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이에 대해 울주군은 문화체육센터와 덕하시장을 폐선...
이용주 2025년 12월 28일 -

"동구청·북구청·울주군청 예산안 공개하라"
울산시민연대는 오늘(12/26) 동구와 북구, 울주군을 향해 내년도 예산안을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시민연대는 확정된 ‘예산서’뿐 아니라 의회에 제출된 ‘예산안’ 역시 함께 공개해야 의회 심의 과정의 투명성과 알 권리 보장이 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한편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은 지난 2018년부터, 중구는 2021년부터...
조창래 2025년 12월 26일 -

성탄절 맞아 미사·예배 열려‥ 곳곳 성탄 행사
성탄절을 맞아 울산지역 성당과 교회에서는 미사와 예배가 열려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했습니다.중구 성남동 젊음의 거리에서는 인공 눈을 즐길 수 있는 눈꽃축제가 열려 시민들이 흰 눈과 함께 성탄 연휴를 보냈습니다.종교 행사와 도심 축제가 어우러지며, 울산 전역이 연말 분위기 속에서 성탄의 의미를 나눴습니다.
이다은 2025년 12월 25일 -

고려아연 공장서 불… 50분 만에 진화
오늘(12/25) 오전 9시 37분쯤 울주군 온산읍 고려아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70명과 장비 25대를 투입해 50여 분 만에 진화했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소방 당국은 공장 배기설비에 이물질이 들어가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다은 2025년 12월 25일 -

울주군 한파주의보 발령… 내일 아침 -9도
기온이 내려가면서 오늘(12/25) 밤 9시부터 울주군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울주군의 내일(12/26) 아침 최저 기온은 오늘보다 11도 가량 떨어진 영하 9도로, 강추위가 예상됩니다.한파주의보 발령에 따라 울산시는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한파 취약계층 보호시설 운영과 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한 긴급 복구반을 ...
이다은 2025년 12월 25일 -

오염물질 배출량‥ SK에너지-에쓰오일 순
지난해 울산지역 기업체 가운데 오염물질 배출량이 가장 많은 기업은 SK에너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울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SK에너지의 오염물질 배출량은 3천816톤으로 지역 기업체 가운데 가장 많았고, 에쓰오일과 SK지오센트릭, 고려아연, 대한유화 순으로 배출량이 많았습니다.이들 기업이 배출한 오염물질은 황산화...
조창래 2025년 12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