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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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 '묻지마 범죄' 대비 다중 밀집 장소 순찰 강화
최근 전국적으로 흉기난동사건이 잇따르자 울산에서도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을 중심으로 경찰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울산경찰청은 최근 잇따라 묻지마 범죄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다중 밀집 장소를 중심으로 경찰 활동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112 순찰차와 기동대 인력을 다중밀집 장소에 투입...
정인곤 2023년 08월 04일 -

동해가스전 이산화탄소 저장규모 2.5배 확대
산업시설에서 나오는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울산 동해가스전에 저장하는 사업 규모가 당초 계획보다 2.5배 커졌습니다. 울산시와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채굴이 끝난 동해가스전에 이산화탄소를 30년동안 해마다 40만톤씩 주입할 계획이었으나 100만톤 이상으로 변경했고 사업비도 1조원대에서 2조4천억원으로 늘...
홍상순 2023년 08월 04일 -

방어진 활어센터 부속건물 문화공간으로 변화
동구가 2년 7개월 동안 비어있던 방어진 활어센터 부속건물을 복합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해당 건물은 지난 2020년 사업비 48억 원을 들여 방어진 활어센터를 신설하면서 함께 만들어진 공간이지만 그동안 활용방안을 찾지 못해 방치돼 왔습니다. 동구는 9월까지 진행하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내부 수리 후 ...
이다은 2023년 08월 04일 -

펄펄 끓는 가마솥 무더위.. 계곡은 '물 반 사람 반'
[앵커] 전국이 가마솥 더위로 펄펄 끓고 있는 가운데 울산도 지난달 27일부터 8(9)일째 폭염경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폭염에 여름 휴가철까지 겹쳐 물놀이 명소인 인근 계곡은 무더위를 피해 찾아온 피서객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정인곤 기자입니다.[리포트] 무더위가 절정에 이른 낮시간. 계곡에는 더위를 피해 모여든...
정인곤 2023년 08월 03일 -

20대 보이스피싱 수거책 검거.. 한 달 동안 3억 가로채
울산 북부경찰서는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을 하며 한 달 동안 3억 원 가량의 현금을 윗선에 전달한 20대 A 씨를 사기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31일 카드사 직원을 사칭해 북구 호계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피해자로부터 3차례에 걸처 모두 3천만 원을 받는 등 울산과 대구, 경북에서 모두 8명으로...
정인곤 2023년 08월 03일 -

울산 건축 인허가 절차 8→5단계 간소화
울산시는 건축 인허가 업무처리를 기존 8단계에서 5단계로 간소화합니다. 울산시는 먼저 인허가 민원과 관련해 서류로 처리하던 부서 간 협의 방식을 건축행정시스템을 활용한 전자 협의 방식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또 인허가 과정을 민원인·설계자·공무원이 실시간으로 직접 공유하고 건축주에게는 문자 메시지로 단계별...
이용주 2023년 08월 03일 -

울산경찰청, 마약류 단속 범죄 수익 32억 환수 추진
울산경찰청이 4개월동안 마약류 범죄 집중단속을 벌여 전국 시도경찰청 가운데 최상위 성과를 올렸습니다. 울산경찰청 범죄수익추적수사팀은 집중단속 기간동안 피의자 31명에 대해 범죄 수익 32억 5천만 원 상당을 몰수 할 수 있도록 재산을 보전해놓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수사팀은 마약 조직의 현금은 물론 범죄수익으로 ...
정인곤 2023년 08월 03일 -

울산 장애예술인 소득수준 최하위 "전수조사 필요"
울산지역 장애예술인들이 소득을 늘리고 자립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울산연구원 김광용 박사는 울산지역 장애예술인 소득은 연평균 115만원으로 전국 평균 477만원의 24.1% 수준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박사는 이와 함께 예술활동증명을 받은 울산시 장애예술인이 지난달 기준 7개 분...
이용주 2023년 08월 03일 -

여성 속옷 훔치던 절도범 CCTV 관제센터에 덜미
어제(8/2) 오전 1시 50분쯤 북구의 한 빌라에서 베란다 창문을 열고 여성용 속옷을 훔치던 남성이 CCTV 관제센터에 적발됐습니다. 북구 CCTV 관제센터는 경찰에 출동을 요청하고 남성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전달해 30분만에 검거하도록 도왔습니다. 지난해 울산지역 CCTV 관제센터가 범죄 행각을 적발해 신고한 건수는 2천 ...
정인곤 2023년 08월 03일 -

울주군 폐기물 처리업체 화재.. 3시간 만에 진화
오늘(6/3) 새벽 4시 53분쯤 울주군 삼남읍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 공장에서 불이나 내부 자재 등을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3시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안에 있던 나무소재 원자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인곤 2023년 08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