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

강동몽돌해변 올해 첫 해파리 출몰
오늘(8/1) 낮 11시 50분쯤 북구 강동몽돌해변에서 해파리가 나타났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강동몽돌해변에서15분만에 해파리 4마리를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북구는 올해 처음으로 해파리 발견 신고가 접수됐다며 여름 휴가철 자주 출몰하는 해파리에 쏘였을 때는 물이나 알코올이 아닌...
정인곤 2023년 08월 01일 -

교육청, "중학생 학교폭력 사건 전방위 지원"
울산의 한 마을에서 여중생 3명이 장애가 있는 남학생을 마구 폭행했다는 울산MBC 보도와 관련해 울산시 교육청이 피해 학생 지원에 나섰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현재 해당 사건과 관련해 각 학교 학교폭력 전담기구에서 조사가 진행중이며, 피해 학생 측에는 심리 상담과 의료 지원 제공 등을 안내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정인곤 2023년 08월 01일 -

안전모 없이 일하다 숨지게한 업주 징역 1년
울산지방법원은 철거 현장에서 안전모 없이 일하다가 근로자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등으로 A씨에게 징역 1년을, A씨가 운영하는 업체 법인에 벌금 1천만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울산에서 굴착기로 축사 철거 작업을 하면서 일용직 근로자 50대 B씨가 무너진 외벽에 맞아 그 자리에서 숨...
설태주 2023년 08월 01일 -

울산교육청, 학교 석면 철거 '내년 완료'
울산시교육청이 내년까지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과 이전 예정인 학교를 제외하고 모든 학교에서 석면을 철거합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올해 150억 원을 들여 방학동안 25개 학교에서 석면 제거 작업을 진행해 석면 제거율이 96%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에 21개 학교에서 10만7천제곱미터의 석면을 제거하면 10...
홍상순 2023년 08월 01일 -

[단독] "수백 대 때리고 소변까지 마셔라".. 도 넘은 학폭
◀앵커▶ 울산의 한 바닷가 마을에서 여중생 3명이 장애가 있는 남학생을 수백차례 때리고 심지어 자신의 소변까지 먹게 시키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들이 장애 학생을 때린 이유는 여학생 한명에 대한 안좋은 소문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했다는 거였습니다. 정인곤 기자 ◀ 리포트 ▶ 눈 부위가 퍼렇게 멍이 든 채 퉁퉁 부었습...
정인곤 2023년 07월 31일 -

주민자치도 지역 따라 천차만별
[앵커] 우리가 사는 읍·면·동에는 주민 참여도에 따라 자치회와 자치위원회가 있습니다. 주민자치회는 말 그대로 주민들이 스스로 일을 하는 곳이고 주민자치위원회는 행정 업무에 대한 자문을 하는 역할인데요. 울산 중구는 주민자치회 3곳이 모두 자문 역할만 하는 주민자치위원회로 되돌아갔다고 합니다. 왜 그런지 홍상...
홍상순 2023년 07월 31일 -

인터넷 쇼핑몰 게시판에 비하 용어.. 항소심 '무죄'
울산지법 제 1-2형사부는 인터넷 쇼핑몰 게시판에서 업체를 비하하는 용어를 사용해 1심에서 모욕 혐의로 벌금형을 받은 20대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1년 컴퓨터 관련 인터넷 쇼핑몰이 품절로 구하기 어려운 제품의 가격을 두 배 이상 올려 판다고 생각해 용산 전자상가 판매업자를 비...
정인곤 2023년 07월 31일 -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주민 134만 명 서명
전국 원전 인근지역 동맹이 추진한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실 촉구 주민 서명운동이 목표인 100만 명을 초과한 134만 명의 서명을 받아 마무리됐습니다. 원전 동맹은 오는 9월 국회와 국무총리실, 기획재정부 등에 서명지를 전달하고 원자력 안전교부세 신설을 촉구할 계획입니다. 원자력안전교부세는 원전 소재 지자체를 제외...
정인곤 2023년 07월 31일 -

울산 일주일째 폭염..온열질환자 27명
일주일째 폭염특보가 내려진 울산에서는 주말 동안 온열 질환자가 2명 추가 발생했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 29일 실외 작업장에서 단순 노무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이 열탈진으로 쓰러졌고, 같은 날 20대 남성도 야외 운동장에서 열탈진 증세로 병원에 옮겨졌다가 퇴원했습니다. 이로써 올 들어 울산에서 발생한 온열 ...
이용주 2023년 07월 31일 -

울산에서 음주운전 사고 차량 첫 압수
경찰이 7월부터 상습 음주운전 사범이 몰던 차량을 압수하고 있는 가운데 울산에서도 첫 압수 사례가 나왔습니다. 울산 울주경찰서는 지난 15일 오후 울주군 서생면에서 면허 취소수준의 음주상태로 차를 몰다 80대 여성을 치어 숨지게 한 40대 남성의 차량을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차량 압수 기준은 중대 음주운전 사망...
정인곤 2023년 07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