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현대차, "5년간 77조 투자‥ 친환경차 강화"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수요 둔화와 미국 관세 위기 돌파를 위해 5년간 77조3천억 원을 투자하고, 친환경차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현지시간 18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2030년에 전 세계 시장에서 555만 대 판매와 영업이익률 8~9% 달성 목표도 제시했습니다. 현대차가 2019년 도입...
이용주 2025년 09월 19일 -

HD현대중 노조 찬반투표 가결‥ 임금현상 타결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실시한 올해 임금협상 2차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가 투표자 59.6%의 찬성으로 가결됐습니다. 월 기본급 13만 5천 원 인상과 격려금 640만 원, 특별금 지급 등의 내용이 담긴 합의안 가결로 현대중공업의 올해 임금협상은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지난 7월 1차 잠정합의안 부결 이후 노조의 전면...
이돈욱 2025년 09월 19일 -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22일부터 신청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신청이 오는 22일부터 시작됩니다. 2차 소비쿠폰은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가구에 1인당 10만원씩 지급되며 울산은 97만명가량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산됩니다. 소비쿠폰은 울산페이나 신용카드, 선불카드를 선택해 받을 수 있고 11월 30일까지 사용해야 합니다.
최지호 2025년 09월 19일 -

오늘 낮 최고 24.4도‥ 내일 한때 비
오늘(9/19) 울산지방은 구름 많은 날씨 속에 낮 최고 기온이 24.4도로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새벽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전에 그치겠고 20도에서 27도의 기온 분포가 예상됩니다. 한편 순간 풍속, 초속 15m의 강한 바람과 함께 해안을 중심으로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예상되니 해안가 안...
천난영 2025년 09월 19일 -

환절기 건강 주의‥ 내일 새벽부터 비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어제 한낮 기온도 25도 선에 머물며 초가을의 선선함이 느껴졌는데요. 오늘과 내일은 흐린 하늘 속에 기온이 28도 안팎까지 오르겠지만, 최근 30도를 웃돌던 날씨에 비하면 크게 덥지는 않겠습니다.다만 아침 저녁으로는 더 서늘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까요. 환절기 건강 관리에 각별히 주의하셔...
2025년 09월 19일 -

중증외상환자 이송 '닥터 카' 운영 협력
울산시와 에쓰오일, 울산대학교병원이 오늘(9/18) 중증외상환자를 전담 이송하는 '닥터 카'의 안정적인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닥터 카는 일반 구급차와 달리 의사와 간호사가 탑승해 사고 현장에 출동하는 특수 차량으로 지난 2017년 처음 도입돼 172건의 중증외상환자를 구조했습니다.
최지호 2025년 09월 18일 -

석유화학 수출 18% 감소‥ 석유제품도 9% 줄어
지난달 울산 지역 전체 수출액은 소폭 증가했지만 석유화학과 석유제품은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석유화학과 석유제품은 각각 18%와 9% 감소하며 수출 부진이 이어졌습니다. 반면 선박 수출은 인도 물량 확대로 191% 증가했고, 자동차도 미국 수출 약...
이돈욱 2025년 09월 18일 -

장관 첫 현장 방문‥ 구조조정 속도 날까?
[앵 커 ] 위기에 처한 석유화학 산업을 살리겠다며 정부가 구조개편 카드를 꺼냈지만 실제 속도는 더디기만 합니다. 자율감축이라는 이름으로 여러 이해관계가 얽힌 기업들에게 공을 넘긴 모양이 됐기 때문인데요.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내일(9/19) 취임 후 첫 석화산업 현장 방문으로 울산을 찾기로 해, 어떤 논의...
이용주 2025년 09월 18일 -

불붙은 공공기관 유치전‥ "알짜 기관 노린다"
[앵 커] 이재명 정부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2차 공공기관 이전을 국정과제로 채택하면서 공공기관 추가 이전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공공기관 유치전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는 지역 특색에 맞춘 알짜 기관 유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인곤 기자 [리포트] 울산 중구 유곡동 혁신도시. 에너지와 노동...
정인곤 2025년 09월 18일 -

울산~경산 36분‥ 지하 터널화 사업도 재추진
[앵 커 ] 완성차 생산 도시 울산과 자동차 부품 도시 경산을 직선으로 잇는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이와 함께 고속도로를 지하 터널로 연장하는 사업을 재추진해 도심 혼잡 구간도 줄이고 산업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 최지호 기자. [리포트] 완성차 생산 기지인 울산에...
최지호 2025년 09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