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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재배정하라"‥ 학부모 집단 행동
[앵 커]중학교를 진학할 때 학생들은 1지망부터 4지망까지 희망 학교를 신청합니다.그런데 올해 초등학교 졸업생 150명이 이 4지망 안에 포함되지 않는 학교로 강제 배정됐습니다.학군과 학생 수의 불일치 때문에 매년 이런 일이 반복되고 있는데, 학부모들이 아예 재배정을 요구하며 집단행동에 나섰습니다.홍상순 기자입...
홍상순 2026년 01월 28일 -

국가정원 주차장 '시급'‥ "왜 내 집앞에"
[앵 커]태화강 국가정원은 주말, 평일 가릴 것 없이 주차난에 시달리고 있는데요.2028 국제정원박람회 준비를 위해 울산시와 중구가 주차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그런데 국가정원이 주택가와 인접해 있다 보니 주민들의 반대가 적지 않습니다.이다은 기자입니다.[리포트]평일 낮에도 주차할 공간을 찾기 쉽지 않은 ...
이다은 2026년 01월 28일 -

'현금 결제 유도'‥ 3억 빼돌린 직원 징역 3년
백화점 주류매장에서 일하며 현금 결제를 유도해 7년 동안 3억 원을 개인 계좌로 빼돌린 직원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울산지법 형사2단독은 업무상 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주류회사 직원인 A씨는 백화점 매장에서 근무하면서 2017년 5월부터 2024년 4월까지 752차례에 걸쳐...
이돈욱 2026년 01월 28일 -

한국은행, 지난해 울산 경제 '상저하고'
지난해 울산경제는 하반기로 갈수록 제조업 생산이 늘고 소비활동이 증가하며 나아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한국은행 울산본부는 지난해 하반기 울산 제조업은 석유화학 업황부진이 지속됐지만 조선업 생산이 상반기 보다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자동차와 석유정제도 양호했다고 분석했습니다.또 신용카드 사용액으로 파악한 소...
조창래 2026년 01월 28일 -

울산 명촌교 일원 지하차도 유사 명칭 정비
울산시가 유사한 이름으로 혼선을 빚었던 명촌교 일대 지하차도의 명칭을 정비했습니다.명촌지하차도는 명촌강남지하차도로, 명촌IC 1지하차도는 명촌강북지하차도, 명촌IC 2지하차도는 명촌산업지하차도로 변경됐습니다.울산시는 정비된 지하차도의 명칭을 포털사이트 지도와 내비게이션에 반영을 요청하고 시설물 명판은 ...
이용주 2026년 01월 28일 -

내일 아침 영하 4도‥ 산불·화재 '주의'
오늘 울산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였지만, 낮 최고기온은 평년보다 낮은 4.6도에 그쳤습니다.내일도 대체로 맑겠고 오늘과 비슷한 영하 4도에서 영상 5도의 기온 분포가 예상됩니다.한편 울산전역에 한 달 넘게 건조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다소 강한 바람도 불어 산불 등 화재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천난영 2026년 01월 28일 -

부산·경남, '2028년 행정통합' 구상 발표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올해 주민투표를 실시하고 2027년 특별법 제정, 2028년 통합 자치단체장 선거로 행정통합을 완성한다는 단계적 구상을 제시했습니다.다만 정부의 행정통합 지원 방안은 일회성이고 졸속 방식이라며, 재정·자치 분권 등의 내용이 담긴 특별법을 정부가 수용하면 통합 자치단체 출범 시기를 앞당기는 것...
최지호 2026년 01월 28일 -

지난해 지방세 '역대 최대' 1조 8천545억 원
울산시가 지난해 지방세를 목표의 9.1%를 초과한 1조 8천545억 원을 징수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울산시는 지역 주요 기업체들의 영업이익과 근로자 성과상여금 지급 증가 영향으로 지방소득세가 1년 전에 비해 14% 증가한 4천844억 원 징수됐다고 설명했습니다.이와 함께 상습 체납자 기획조사 활동을 ...
이용주 2026년 01월 28일 -

"중학교 재배정하라"‥ 학부모 집단 행동
올해 중학교 배정에 항의하는 학부모들이 오늘(1/28) 울산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중학교 강제·원거리 배정 중단과 안전한 통학권 보장을 요구했습니다.집단행동에 나선 학부모들은 먼 학교 배정으로 학생들이 통학 불편과 초등학교 때 친구들과 헤어지는 박탈감까지 느끼고 있다며 재배정 대상에 포함시켜 줄 것을 요...
홍상순 2026년 01월 28일 -

초등학교 학급 하향 조정‥ 1학년 20명·2학년 24명
울산교육청이 학교 적응과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올해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 수 기준을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새로운 학급편성 계획에 따라 1학년은 학급당 20명을 유지하고 2학년은 27명에서 24명으로, 3학년에서 6학년은 1명씩 줄어든 26명으로 편성됩니다.울산교육청은 향후 교원 수급 상황 등을 고려해 오는 2028...
홍상순 2026년 01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