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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풍력보조추진 '윙세일' 해상 실증
HD현대가 돛처럼 바람의 힘으로 선박의 추진력을 보태는 '윙세일' 시제품을 선박에 탑재해 해상 실증에 나섰습니다.'윙세일'은 높이 약 30m, 폭 약 10m 규모의 대형 구조물로 최근 시운전을 마친 뒤 HMM이 운용 중인 5만 톤 급 탱커선에 탑재됐습니다.이번 프로젝트는 해양수산부 주관의 '선박배출 온실가스 통합관리 기술 ...
조창래 2026년 01월 12일 -

6.25 참전유공자 75년 만에 훈장 전수
울산 출신 6.25 참전유공자인 고 이영숙 병장이 75년 만에 국방부로부터 훈장을 전수받았습니다.이 병장은 1951년 제8보병단 소속으로 참전했다 공을 세워 무공훈장 수여 대상자로 결정됐지만 실제 서훈이 이뤄지지 못했습니다.울주군은 오늘(1/12) 울주군 보훈회관에서 고 이영숙 병장의 동생 이한웅씨에게 훈장을 전달했...
홍상순 2026년 01월 12일 -

울산 HD, 브라질 출신 공격수 페드링요 영입
프로축구 울산 HD가 K리그 무대를 경험한 브라질 출신 공격수 페드링요를 영입했습니다.페드링요는 지난 시즌 K리그2 서울 이랜드 소속으로 17경기에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한 뒤, K리그1 제주 SK로 임대 이적해 9경기에서 2개의 도움을 기록했습니다.울산은 폭발적인 스피드와 정교한 왼발 킥을 갖춘 페드링요가 팀의 전...
정인곤 2026년 01월 12일 -

언양터미널 임시 5일장 개장 3월로 연기
울주군이 오늘(1/12)로 예정했던 언양터미널 부지 임시 5일장 개장을 3월 7일로 연기하기로 했습니다.울주군은 추운 날씨로 입점 신청이 절반에 그쳤고, 인근 상인들의 주차난 우려를 해소할 대책 마련을 위해 개장을 연기했다고 설명했습니다.울주군과 언양알프스 시장 상인회는 공영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있는 엣 언양터미...
홍상순 2026년 01월 12일 -

아침까지 영하권 추위… 낮 동안 기온 올라
강한 한기가 내려오며 날이 급격히 추워졌습니다.잠시만 밖에 있어도 몸이 절로 움츠러들 정돈데요.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의 기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체감온도도 영하 10도 안팎까지 뚝 떨어졌습니다. 낮부터는 기온이 서서히 오르긴 하겠지만,이번 주 초반까지는 기온이 오르내리며추우니까요.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
2026년 01월 12일 -

강풍주의보 자정쯤 해제‥ 내일 최저 영하 7도
올들어 두번째 일요일인 오늘(1/11) 울산지방은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 영하 3.4도, 낮 최고기온은 0.6도에 머물러 쌀쌀했습니다.울산에 내려졌던 강풍주의보와 울산 앞바다 풍랑주의보는 오늘(1/11) 자정쯤 해제될 것으로 보입니다.내일(1/12) 울산지방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7도까지 떨어지며 강추위가 찾아올 예정이어...
홍상순 2026년 01월 11일 -

얼어붙은 '사랑의 온도탑'‥ 관심 절실
[앵커]울산 사랑의 온도탑의 온도가 좀처럼 오르지 못하고 있습니다.개인 기부를 독려하는 참여 캠페인이 이어지고 있지만, 모금 흐름은 여전히 저조합니다.이다은 기자 입니다. [리포트]매년 연말과 연초, 도시의 체온을 보여주는 사랑의 온도탑.이웃을 향한 나눔의 마음이 얼마나 모였는지 보여 주는 상징입니다.하지만 ...
이다은 2026년 01월 11일 -

"기술 초격차 유지"‥ 수주 목표 30%↑
[앵커]HD현대중공업이 올해 첫 선박을 인도하며 2026년을 힘차게 출발했습니다.올해 수주 목표도 지난해 보다 30% 이상 올려 잡았는데,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으로 거친 파도를 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습니다.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리포트]HD현대중공업이 새해 처음으로 그리스 선사에 인도한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
조창래 2026년 01월 11일 -

K-조선업 훈풍 속 해외 시장 공략 본격화
K-조선업의 훈풍이 연초에도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조선사들의 국내를 넘어 해외 생산 기지 확충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HD현대는 인도 타밀나두주 정부와 신규 조선소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정부 대표단이 최근 울산을 찾아 논의를 구체화 했습니다.또 지난 2024년 미국 필리조선소를 인수한 한화는 필...
조창래 2026년 01월 11일 -

지난해 울산 아파트값 2.1% 올라‥상승률 2위
지난해 울산지역 아파트값 상승률이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아파트 매매가격 누적 상승률은 2.1%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2위를 기록했습니다.지난해 울산의 아파트 전셋값도 3.74% 올라 세종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조창래 2026년 01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