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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노사민정협의‥ "석유화학 지원 절실"
[앵 커] 지방정부와 노동계, 경영계, 시민사회가 경제 현안과 노사 관계에 머리를 맞대는 노사민정협의회가 올해 처음 열렸습니다. 이번 협의회의 초점은 울산 3대 주력산업 가운데 하나인 석유화학에 맞춰졌는데요. 긴 불황의 터널에 갇힌 업계의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 차원의 제도적 지원 요구에 목소리를 모았습니다. ...
최지호 2025년 09월 08일 -

무인단속카메라 정기검사비 추경심사 통과
1차 추경에 삭감됐다 이번 제2차 추경에 다시 반영된 4/4분기 울산지역 무인단속카메라 정기검사비가 상임위를 통과했습니다.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늘(9/8) 열린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무인단속카메라 정기검사비 6억여 원을 전액 의결했습니다. 검사비 예산 통과로 우려했던 350여 대의 무인단속카메라...
조창래 2025년 09월 08일 -

'동네 형' 때려 숨지게 한 50대, 징역 3년 6개월
울산지법 형사12부는 폭행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A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4월 술을 마시다 코피를 많이 흘려 119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돌아온 뒤, 일행인 선배 B씨가 대수롭지 않게 말하자 화를 내며 주먹을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당시 이들은 대화를 더 나누다 ...
조창래 2025년 09월 08일 -

넘어진 타워크레인에 끼인 60대 작업자 숨져
오늘(9/8) 오전 10시 30분쯤 울주군 온산읍의 한 선박 부품 제조업체에서 타워크레인이 넘어지면서 설비에 끼인 60대 작업자가 병원으로 옮겨겼지만 숨졌습니다. 고용노동부는 현장에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중대재해 처벌법 적용 여부를 포함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인곤 2025년 09월 08일 -

월세 밀린 세입자, 집주인 피해 달아나다 추락
울산동부경찰서는 어제(9/7) 오후 4시 40분쯤 동구 방어동의 한 아파트 4층에서 60대 남성이 추락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월세를 내지 못하고 있던 이 남성이 집주인이 초인종을 누르자 아파트 밖으로 달아나려다 발을 헛딛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다은 2025년 09월 08일 -

10개 시·도 의회 "교육부 장관 사퇴 촉구"
울산을 비롯한 10개 광역의회 교육위원회는 오늘(9/8) 기자회견을 열고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와 자진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인사청문회를 통해 최 후보자의 각종 문제점들이 복합적으로 드러났다며, 교육 수장을 역임하기에 도덕성과 자질이 부족하다고 밝혔습니다.
조창래 2025년 09월 08일 -

울산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전국 3위
최근 5년 동안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 현황을 분석한 결과 울산은 전국에서 세 번째로 재선충병이 많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산림청이 국회 농해수위 김선교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까지 울산에서 재선충병에 감염된 소나무는 35만 4천 그루로 경북과 경남에 이어 세 번째로 많았습니다. ...
정인곤 2025년 09월 08일 -

경찰, 추석 기차표 불법 예매 집중 단속
경찰청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불법 프로그램을 이용한 기차 승차권 예매 행위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경찰은 코레일 등으로부터 온라인 승차권 예매 시 불법 프로그램 이용 의심 사례 신고가 접수되면 즉시 수사에 착수하고 불법 암표 판매 행위도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추석 연휴 기차 승차권은 SRT는 오늘(9/8)부...
정인곤 2025년 09월 08일 -

울산 수능 지원 11,623명‥ 지난해보다 9.3% 증가
올해 울산에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원서를 접수한 수험생은 지난해보다 9.3% 늘어난 1만 1천62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고3 학생수 증가로 재학생 응시자는 지난해보다 11.55% 증가한 9,024명이, 졸업생 응시자는 0.84% 늘어난 2284명이 접수를 마쳤습니다. 한편 매년 10% 이상 증가하고 있는 검정고시 합격 응...
정인곤 2025년 09월 08일 -

울산교육청, '교권 침해' 학부모 고발
울산교육청이 울산 지역 한 초등학교 학부모를 공무집행방해와 협박, 무고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울산교육청은 해당 학부모가 담임교사에게 지속적으로 부당한 민원을 제기해 교권침해 인정을 받고도 최근까지 교사에게 위협행위를 계속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교사는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며 휴직에 들어갔으...
이용주 2025년 09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