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홈플러스 폐점 중단"‥ 노조 투쟁 돌입
홈플러스가 울산 남구점과 북구점 연내 폐점 방침을 밝힌 가운데 노조가 폐점 중단 투쟁에 나섰습니다. 폐점이 예정된 홈플러스 울산 남구점에서 연좌시위를 벌이고 있는 민주노총 마트산업노조는 수많은 노동자의 생존이 위협받고 있지만 정부는 사실상 방관하고 있다며 총궐기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마트노조는 ...
이다은 2025년 09월 09일 -

HD현대중 노조, 파업 돌입‥ 현대차 노조도 논의
단체 교섭에 난항을 겪으며 지난주 동시에 파업에 나섰던 HD현대중공업 노조가 다시 파업에 나선 가운데 현대차 노조도 파업 여부를 논의합니다. 임금협상에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는 HD현대중공업 노조는 오늘부터 나흘간 매일 7시간 파업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주 7년 만에 파업을 실시했던 현대차 노조는 오늘 교...
이다은 2025년 09월 09일 -

울산·거제, 트럼프 대통령 초청 경쟁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다음 달 경주 AEPC 참석이 기정사실화되는 가운데 울산과 거제가 미국 대통령 모시기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트럼프 대통령의 HD현대중공업 방문을 요청하는 서한을 일찌감치 전달한데 이어, 내일(9/10) 울산시의회가 본회의에서 방문 요청 결의안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거제시도 지난달 ...
조창래 2025년 09월 09일 -

울산시 2차 추경예산안 4,469억 원 확정
울산시의 2차 추경예산안 규모가 당초 보다 8억 원 삭감된 4천469억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울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늘(9/9) 추경안에 대한 계수조정을 통해 선바위 유등축제 예산 전액과 대숲 수상정원 조성 실시설계 용역비 2억 원 등 8억 원을 삭감했습니다. 예결특위는 사업의 타당성과 중복성, 시급성 등을 ...
조창래 2025년 09월 09일 -

"민간투자 1조 8천억 원, 실현 가능성 의문"
울산시민연대가 재정 조달 계획 없이 사업 계획을 세우고 연구 용역만 남발하고 있다며 울산시의 행정을 비판했습니다. 시민연대는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와 세계적 공연장, 학성공원 물길 복원사업 등 1조 8천억 원의 투자가 필요한 사업들이 구체적인 계획 없이 전시성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울산...
최지호 2025년 09월 09일 -

울산시-헥시콘,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협력
울산시와 스웨덴 헥시콘사가 오늘(9/9)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헥시콘사는 2032년까지 4조 4천억원을 투자해 750메가와트 규모의 발전 시설을 건설하는 문무바람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기술 이전과 인력 양성에 협력할 계획입니다. 헥시콘사는 다중 터빈 부유체 설계 기술을 보유...
최지호 2025년 09월 09일 -

낮 최고 23.4도 '선선'‥ 내일 오전까지 비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는 오늘 울산은 기온이 크게 내려가 낮 최고기온이 평년보다 3도 이상 낮은 23.4도에 머물렀습니다. 비는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겠고, 많은 곳은 최대 60mm의 강우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은 비가 그친 뒤 대체로 흐리겠고, 기온은 21도에서 28도의 분포가 예상됩니다.
천난영 2025년 09월 09일 -

한낮 25도‥ 내일까지 강풍 동반
날이 잔뜩 흐린 가운데, 곳곳으로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레이더 영상 보시면, 서해상에서 비구름이 유입되며 남부지방에 산발적인 비를 뿌리고 있는데요. 이 비는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겠고, 예상되는 비의 양은 20에서 60mm가 되겠습니다. 특히 오늘 오전까지 시간당 30mm안팎의 비가 집중되는 곳도 있어서 비로 인해 ...
2025년 09월 09일 -

'교권 침해' 학부모‥ 교육감이 직접 '고발'
[앵 커] 울산의 한 초등학교 1학년 교사가 지속적인 학부모의 부당민원에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며 휴직에 들어갔습니다. 보다 못한 동료교사들도 교권 보호를 받지 못한다며 항의 창원에서 집단 병가를 냈는데요. 결국 교육감이 직접 해당 학부모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이용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울산의 한 초...
이용주 2025년 09월 08일 -

대화 물꼬 튼다는데‥ 울산 '온도 차'는 여전
[앵 커] 민주노총이 26년 만에 국회가 주도하는 사회적 대화에 참여하기로 하면서 노동 현안에 대한 활발한 논의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울산시가 올해 처음 연 노사민정협의회에는 민주노총이 초청받지 못하면서 지역에서의 노정 간 온도 차는 여전한 모습입니다. 이다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올해 처음 열...
이다은 2025년 09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