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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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재판 받다가 들통 난 성폭행범 실형
울산지법 형사 11부는 다른 재판을 받으러 법정에 섰다가 15년 전 성폭행 사실이 들통난 40대 A 씨에게 징역 3년 4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2008년 6월 울산의 한 주택가에서 여성 B 씨를 때린 뒤 강간한 혐의를 받았으나 당시 A 씨의 DNA 정보가 수사기관 데이터베이스에 없어 A 씨가 범인이라는 사실을 밝히지 못했습...
이다은 2023년 07월 05일 -

"수신료 분리징수로 지역방송국 폐지 염려"
울산시민연대 등 울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방송통신위원회가 KBS 수신료 분리징수 내용의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을 강행 통과시켰다며 언론 길들이기를 넘어 지역방송국 폐지가 염려된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이들은 수신료가 분리징수되면 KBS 연간 예산이 1조 5000억의 1/3인 5000억 원가량 줄어들 것으로 알려...
유영재 2023년 07월 05일 -

하수 속 바이러스로 '감염병 예측'
[앵커] 일상생활에서 쓰고 버리는 생활 하수 속에 감염병 바이러스와 세균이 그대로 남아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감염병 예측을 위해 보건당국이 올해부터 매주 1차례 하수를 채취해 바이러스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다은 기자가 따라가 봤습니다. [리포트] 울산의 한 하수처리장. 각종 생활오수를 정화시켜 강이나 ...
이다은 2023년 07월 04일 -

일반고⇔ 특성화고 '진로 변경' 고교생 증가
일반고에서 특성화고로, 특성화고에서 일반고로 전학을 한 고교생이 늘고 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진로를 변경한 학생이 2020년 50명에서 2021년 63명, 2022년 75명으로 늘었고 올해 상반기에는 24명이 계열을 변경했습니다. 진로변경 전입학제는 고등학교 1학년 때 1년에 2차례 정해진 기간에 신청할 수 있으며 ...
홍상순 2023년 07월 04일 -

필로폰 2.2kg 등 울산서 몰수된 마약 폐기
지난해 울산에서 몰수된 마약류 전체가 폐기처리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실이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을 통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에서 몰수 후 폐기된 마약류는 양귀비, 필로폰, 중국 진통성 마약인 거통편, 대마초, 대마 젤리 등입니다. 이 가운데 필로폰은 약 7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정인곤 2023년 07월 04일 -

북구 진장동 대형마트 불..식당가에서 시작
오늘(7/4) 오전 10시 26분쯤 북구 진장동의 한 대형마트 1층 식당가에서 불이 나 음식점 상가와 집기 등을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8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1층 식당가 중식당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인곤 2023년 07월 04일 -

유니스트-울산대 의대, 의과학자 커리큘럼 확정
유니스트와 울산대 의대가 '의학을 아는 공학자, 공학을 아는 의사' 양성을 위해 공동 커리큘럼을 확정했습니다. 두 기관은 의과학AI와 뇌인지공학개론 등 7개 과목을 개설하기로 합의했으며 유니스트 교원과 의대 임상 교원이 짝을 이뤄 공동 지도하기로 했습니다. 이 과목들은 오는 2학기부터 새로 개설되며 울산대 의대 ...
홍상순 2023년 07월 04일 -

원희룡 국토부 장관 "그린벨트 해제 연구 중"
[앵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도심융합특구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울산시청을 찾았습니다. 김두겸 울산시장이 건의한 그린벨트 해제 권한 조정과 관련해 원 장관은 울산의 상황을 잘 알고 있다며 뒷받침할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리포트]지난해 12월, 울산 울주군 KTX역세권과 ...
이용주 2023년 07월 03일 -

악마의 로터리 역사 속으로.. 신복오거리로 변신
[앵커] 만성교통체증과 잦은 사고가 발생하던 울산 신복로터리가 50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집니다. 울산시는 3개월에 걸쳐 신복로터리를 신복오거리 교차로로 바꾸는 공사에 착수했습니다. 정인곤 기자입니다. [리포트] 울산의 관문인 울산나들목 앞 신복로터리. 고속도로를 벗어나 울산에 진입하면 처음 마주하게 되는 ...
정인곤 2023년 07월 03일 -

택시기사 폭행 심각..보호 칸막이 "글쎄"
[앵커] 지난달 울산에서 술에 취해 택시를 타고 가던 승객이 기사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하는 등 전국적으로 택시 기사 폭행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 이 때문에 보호 칸막이 설치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지만 정작 대다수의 기사들은 칸막이 설치를 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무슨 이유 때문인지 이다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다은 2023년 07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