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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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 보안료 16년 만에 인상‥7월부터 68%↑
해양수산부는 오는 7월부터 항만시설 보안료 징수 상한을 전년 대비 68%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항만 보안료 인상은 16년 만에 처음으로, 컨테이너는 TEU 당 86원에서 145원으로, 일반화물은 톤 당 4원에서 7원으로 오릅니다.사이버 공격과 불법 드론 등 다양한 위험에 노출되고 있어 안티 드론 시스템 구축 등을 위해 보안...
조창래 2026년 05월 25일 -

한국동서발전 "정의로운 석탄 전환 최우선"
국회의 석탄전환 특별법 논의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한국동서발전이 정의로운 석탄전환을 회사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이를 위해 한국동서발전은 에너지전환 전담조직을 구성해 사전 준비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동서발전은 정부의 석탄발전 폐지 시점에 발맞춰 자체 이행 계획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조창래 2026년 05월 25일 -

석유 최고가 '동결'‥울산 기름값 '안정세'
정부가 어제(5/21) 6차 석유 최고가격도 동결하면서 울산지역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기름값도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울산지역 평균 휘발윳값은 ℓ당 1천998원으로, 지난 6일 2천 원을 찍은 뒤 소폭의 등락을 반복하고 있습니다.경유 역시 지난 6일 1천998원을 기록한 뒤 소폭 내려 1천9...
조창래 2026년 05월 22일 -

5월 울산 소비심리 107.9‥경기 인식 개선
지난달 기준치 아래로 떨어졌던 울산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경기에 대한 낙관론이 커지며 다시 기준치를 넘어섰습니다.한국은행 울산본부가 밝힌 5월 울산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107.9로 지난달보다 9.1P 상승했습니다.소비자심리지수를 구성하는 6개 소비자동향지수 모두 지난 달보다 상승했으며, 특히 현재 경기와 앞으로...
조창래 2026년 05월 22일 -

울산 무역업계, 수출 1천억 달러 회복 건의
한국무역협회 울산기업협의회와 울산본부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무역업계의 정책제언집을 만들어 여야 정치권에 전달했습니다.무역협회는 울산 수출이 지난 2022년 901억 달러를 기록한 이후 3년간 800억 달러 후반대에서 답보 상태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한 뒤,민선 9기에서 1천억 달러 수출을 회복하려면 수출의 허리 ...
조창래 2026년 05월 21일 -

HD현대중공업-테라파워 원자력 시장 진출 협약
HD현대중공업이 테라파워와 나트륨 원자로 공급에 대한 기본 합의서를 체결하고 차세대 원전 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이번 협약으로 HD현대중공업은 테라파워의 나트륨 원자로 주기기의 핵심설비를 제작하는 우선 협상 대상자가 됐습니다.나트륨 원자로는 테라파워에서 개발한 4세대 소듐냉각고속로로 현존하는 SMR 가운데 ...
조창래 2026년 05월 21일 -

울산 아파트 매매·전세 상승률 '전국 3위'
울산의 아파트 매매와 전세 가격 상승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한국부동산원이 밝힌 5월 셋째주 울산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0.11% 올라 서울과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상승폭이 컸습니다.아파트 전세 가격 역시 지난주와 같은 0.12% 올라 전국 3위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조창래 2026년 05월 21일 -

호르무즈 통과 유조선‥다음 달 10일 울산 도착
중동 전쟁 이후 처음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온 한국 국적 선박이 다음달 10일쯤 울산항에 도착해 원유를 하역할 예정입니다.이 유조선은 국적 해운사 HMM 소속의 초대형 원유 운반선으로 쿠웨이트산 원유 200만 배럴을 SK에너지에 전달합니다.정유업계는 중동 사태 이후 한국 국적 선박이 해협을 통과한 첫 번째 사례...
조창래 2026년 05월 21일 -

4월 울산항 입항 선박 16.6% 감소
글로벌 물동량 감소 여파로 지난달 울산항에 입항한 국제무역선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6% 감소한 664척으로 집계됐습니다.또 울산항에서 연료를 주입한 선박은 246척으로 전년 동월 대비 23% 감소했지만, 입항 선박 대비 벙커링 비율은 37%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습니다.품목별 공급실적은 벙커유가 85%로 전체 공...
조창래 2026년 05월 21일 -

인구 감소·경기 침체로 노후 주택 급증 전망
인구 감소와 경기 침체로 신축 주택 착공이 부진한 가운데, 울산에서 50년 이상 된 노후 주택이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국토연구원은 주택 멸실이 없다는 가정 하에 오는 2030년 울산의 50년 이상 노후주택은 1만 5천 가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습니다.또 정비사업과 신규 착공이 부진한 흐름이 이어질 ...
조창래 2026년 05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