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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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전세 물량 감소에 월세 가격 급등
올해 울산 아파트 월세 상승률이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울산 아파트 월세 상승률은 3.21% 올라, 3.29% 오른 서울 다음으로 높았습니다.이는 지난해 연간 상승률인 1.49%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전세 물량이 감소하면서 월세 가격도 뛴 것으로 풀...
홍상순 2025년 12월 21일 -

HD현대중, 페루 차세대 잠수함 공동 개발
HD현대중공업이 최근 페루 리마의 국영 시마 조선소에서 차세대 잠수함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이에 따라 내년 1월부터 11개월 동안 잠수함 설계에 초점을 두고 작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양사는 광대한 태평양 연안과 복잡한 해저지형 등 페루 해군의 작전 환경을 고려한 '페루형 차세대 참수함' 개발을 목표로 하...
홍상순 2025년 12월 21일 -

어민수당·수산공익직불금 최대 190만 원 지급
어업인들의 소득 안정을 돕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에 들어간 어민수당이 올해도 지급됩니다.지급 대상은 모두 474가구로 한 가구 당 60만 원씩 지원되며, 친환경 수산물 배합사료를 사용 어가 등 482가구에는 수산공익직불금 최대 130만 원이 추가 지원됩니다.울산시는 어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촌...
조창래 2025년 12월 21일 -

고려아연, "국내 1조 5천억 원 차질없이 투자"
고려아연이 2029년까지 울산 등 국내에 1조 5천억 원 규모의 투자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고려아연은 미국제련소 건설로 인한 국내 고용과 투자 축소는 없을 것이라며, 해외 시장 개척은 온산제련소 안정성 강화와 미래 투자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돈욱 2025년 12월 18일 -

아파트 가격 22주째 상승‥ 상승률 전국 최고
울산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22주째 상승한 가운데 이번 주는 서울보다 더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2월 셋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을 보면 울산은 서울보다 높은 0.2%가 올라, 전국 최고 상승을 보였습니다.전세가격은 102주째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한주만에 0.17% 올라 역시 전국에서 상승...
홍상순 2025년 12월 18일 -

울산 전입 세대 환영 시책 내년부터 일부 개선
지난해 3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울산으로의 전입세대 환영지원금 제도가 내년부터 개선 시행됩니다.울산시는 현재 울산으로 전입한 세대에 지급되는 5만 원 상당의 선불카드를 울산페이로 바꿔 지원금 사용처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또 기존에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던 것을 울산시 누리집에 온라인 신청 창구도...
조창래 2025년 12월 18일 -

내년 주력산업 수출 전망 '어둡다'
[앵커]올해 울산 수출은 미 관세 여파와 환율 불안 등대외 악재가 겹치면서 소폭 하락했습니다.그런데 내년에도 이런 변수들이 지속되면서 올해보다 더 나빠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홍상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리포트]올들어 지난달까지 울산지역 수출액은 791억 달러.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 하락했습니다.미...
홍상순 2025년 12월 17일 -

2040년 도시기본계획 발표‥ '초광역 도시'
울산시가 오늘(12/17) 산업수도에서 인공지능 수도로 도약하기 위한 2040년 도시기본계획을 발표했습니다.도시기본계획은 울산을 2개 도심과 4개 부도심, 7개 지역 중심의 공간 구조로 재편해 158만 명의 생활 인구가 활동하는 초광역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울산시는 오는 19일 시민 공청회를 개최하고 내년초...
최지호 2025년 12월 17일 -

울산페이 30만 원 쓰면 최대 10만 원 환급
울산페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환급 이벤트가 실시됩니다.울산시는 12월 한 달 동안 30만 원 이상 결제한 시민에게 최대 10만 원의 적립금을 지급하는 '2025 힘내라 소상공인 축제'를 진행합니다.울산시는 내년 1월 15일 1천235명을 추첨해 5천 원에서 10만 원까지 총액 1천만 원을 환급할 예정입니...
최지호 2025년 12월 17일 -

울산 향토기업 코엔텍, 홍콩계 사모펀드에 매각
울산의 최대 폐기물 처리업체인 코엔텍이 홍콩계 사모펀드에 넘어가게 됐습니다.업계에 따르면 코엔텍 최대 주주인 EF PE와 IS동서 컨소시엄은 홍콩계 사모펀드 운용사 거캐피탈과 경영권 매각을 위한 총 거래대금 7천억 원대의 주식 매매계약을 체결했습니다.울산 향토기업인 코엔텍은 지난 2017년 사모펀드로 넘어간 이후...
홍상순 2025년 12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