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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유치원 신입생 다음 달 3일부터 우선 모집
울산지역 모든 공사립 유치원이 다음 달 3일 오전 9시부터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 '유보통합포털'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시작합니다. 모집 마감은 11월 5일까지로 원하는 유치원을 최대 3곳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접수가 어려울 경우 직접 유치원을 방문해 서류를 제출할 수도 있습니다. 신입생 모집은 우선 ...
이용주 2025년 10월 28일 -

동구 등용사 '대혜보각선사서' 문화유산 지정
동구 등용사가 소장하고 있는 '대혜보각선사서'가 국가유산청 보물로 지정됐습니다. '대혜보각선사서'는 중국 송나라 승려 대혜 종고의 편지를 모은 불교 문헌으로, 선종 수행의 핵심 사상을 담고 있습니다. 1418년 간행된 조선 초기 목판본으로, 현존하는 가장 이른 시기의 조선본으로 평가받습니다.
이다은 2025년 10월 28일 -

울산공항 165억 적자‥ 전국 14개 공항 중 11위
울산공항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한국공항공사가 운영하는 전국 14개 지방공항 가운데 11위로 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진보당 윤종오 의원이 한국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공항은 165억 원 적자를 기록해 무안, 양양에 이어 세 번째로 저조했습니다. 윤종오 의원은 국제선이 취항하는 5곳을 제외...
조창래 2025년 10월 28일 -

UNIST, "폐배터리 '니켈·코발트' 99% 순도 추출"
UNIST는 폐배터리에서 니켈과 코발트를 99% 순도로 95% 이상 회수할 수 있는 친환경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UNIST는 지구환경도시건설공학과 김귀용 교수팀이 개발한 전기화학공정으로 폐수 발생을 최소화하면서 순도와 회수율을 모두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금속 자원을 다량 포함하고 있는 폐배터리는 '도...
이용주 2025년 10월 28일 -

울산 소득이동성 32%‥ '소득 하락' 적어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3년 소득이동통계'에 따르면 울산의 소득이동성은 31.9%로 전국 평균보다 2.2%p 낮았습니다. 울산의 상향 이동 비율은 전국 평균보다 0.2% 낮은 17.1%, 하향 이동비율은 전국 평균보다 2%p 낮은 14.8%로 조사됐습니다. 소득이동통계는 소득 분위를 5분위로 나눠 전년도에 비해 소득 분위의 이동...
홍상순 2025년 10월 28일 -

아침 초겨울 추위… 바람도 강해 체감온도↓
단풍이 채 물들기도 전에,때 이른 추위가 먼저 찾아왔습니다.올해는 길어진 더위에단풍 개화 시기가 평년보다 늦어지고 있는데요, 설악산은 이미 절정을 맞았지만,남쪽의 산자락엔 아직 푸른 빛이 가득합니다. 이렇게 가을빛이 완연해지기도 전에초겨울 추위가 나타나고 있는데요. 아침 최저 기온 부산이 7.7도 울산이 4.7...
2025년 10월 28일 -

"이웃의 관심으로"‥ 촘촘해지는 사회 안전망
[앵커]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이웃사촌돌봄단이 오늘(10/27) 출범했습니다. 행정이 놓치기 쉬운 위기 신호를 이웃들이 직접 살피는 울산형 사회 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최지호 기자. [리포트]울산에 사는 자부심을 높이는 '울부심' 사업은 울산시가 추진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입니다. 지난해 교통...
최지호 2025년 10월 27일 -

APEC 주간 개막‥ "美 해양 르네상스 파트너"
[앵커]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APEC이 경주에서 공식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세계 외교와 경제 협력을 논의할 'APEC 슈퍼위크' 첫날 HD현대 정기선 회장은 미국 해양 르네상스의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는데요. 마스가 프로젝트의 상징이 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울산 조선소 방문이 성사될 지도 주목됩니다. 이용...
이용주 2025년 10월 27일 -

고개 숙인 SK에너지‥ "재발 방지 최선"
[앵커]폭발사고로 2명의 노동자가 숨지고 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한 SK에너지가 사고 열흘 만에 고개를 숙였습니다. SK는 안전경영 혁신위원회를 출범해 현장 안전 관리를 기초부터 다시 점검하겠다며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인곤 기자 [리포트]지난 17일 폭발사고로 2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친 SK에...
정인곤 2025년 10월 27일 -

4살 아이 숨진 '응급실 뺑뺑이' 의사 벌금형
울산지법 형사9단독은 4살 아이의 119 응급의료 요청을 거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의사 A 씨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양산부산대병원 소아응급실 당직 근무 중이던 2019년 10월 새벽, 의식이 없던 김모 군을 태운 119구급차의 응급치료 요청을 거부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김 군은 결국 20㎞ 떨어진 ...
이용주 2025년 10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