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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 연주 못 한다고 학대‥ 개인교사 벌금형
울산지법 형사 6단독은 악기 연주를 못 한다며 어린이를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개인 교사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 교사는 지난 2018년 11살 어린이의 팔을 꼬집고 악기로 내리치거나, 다른 연습생들 앞에서 큰 소리로 고함을 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부는 피해 아동뿐 아니라 이를 목...
최지호 2025년 10월 29일 -

울산시-LX MMA, 메틸부틸에테르 설비 투자 협약
울산시와 LX MMA가 오늘(10/29) 울산시청에서 메틸부틸에테르 설비 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LX MMA는 내년 6월까지 720억 원을 투자해 온산국가산업단지에 연간 15톤 규모의 메틸부틸에테르를 생산하는 공장을 완공하고 지역민을 우선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메틸부틸에테르는 플라스틱 소재 원료나 휘발유 첨가제로 사용...
최지호 2025년 10월 29일 -

울산과학대학교, 반려동물보건과 신설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울산과학대학교에 반려동물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반려동물보건학과가 신설됩니다. 학생 30명을 모집해 내년부터 반려동물보건과를 운영하는 울산과학대는 효과적인 교육을 위해 울산수의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국내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1천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관련 시장...
이용주 2025년 10월 29일 -

10월 기업경기 '냉랭'‥ 다음달 소폭 개선 전망
이달 울산지역 기업 경기는 여전히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발표한 10월 울산지역 기업심리지수는 88.9로 전달에 비해 2.1p 하락했습니다. 다음 달 전망 지수는 91.9로 소폭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지만, 2022년 3월 이후 계속 기준치 100을 밑돌고 있습니다.
홍상순 2025년 10월 29일 -

울산 청년 소득도 빚도 전국 평균 이상
울산 청년들의 소득은 전국 평균에 비해 소폭 높은데 반해, 빚은 평균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울산 청년 평균 소득은 2천693만 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68만 원 높고, 빚은 2년 전에 비해 2천66만 원 늘어난 2천660만 원으로 평균보다 1천만 원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
홍상순 2025년 10월 29일 -

울산 HD 이동경 복귀‥ 등번호 10번 배정
김천 상무에서 올 시즌 MVP 급 활약을 펼친 이동경이 전역 후 울산 HD에 합류해 오늘(10/29)부터 팀 공식 훈련을 소화합니다. 등번호 10번을 받은 이동경은 팀이 가장 좋은 성적으로 올 시즌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복귀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편 파이널 B 첫 경기에서 리그 최하위 대구를 상대로 무승부...
정인곤 2025년 10월 29일 -

현대모비스, 수원KT 상대로 울산 홈경기
프로농구 1라운드를 6위로 마친 울산현대모비스가 내일(10/30)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수원KT와의 맞대결로 2라운드에 돌입합니다. 시즌 개막 전 최하위 전력으로 평가받던 현대모비스는 특유의 조직력을 앞세워 경기당 평균 어시스트 1위를 기록하며 선전하고 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외국인 선수 레이션 해먼즈가 공수 모두...
정인곤 2025년 10월 29일 -

아침까지 추위 계속… 낮부터 기온 올라
달력은 아직 10월인데, 볼에 닿는 공기는 겨울처럼 차갑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도 8도에 그치며 쌀쌀하기만 한데요. 그래도 낮부터는 대기하층으로 따듯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추위가 한결 누그러지겠습니다. 다만 큰 일교차에 건강 잃기 쉬우니까요. 옷차림에 신경 써주시길 바랍니다. 이런 차가운 날씨에 어제 중부와...
2025년 10월 29일 -

APEC에서 만나는 한미 정상‥ 관세 타결 될까?
[앵커]경주에서 시작된 APEC 주간에 가장 많은 주목과 기대를 받는 일정은 한미 정상회담입니다. 특히나 석달째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는 관세 협상 타결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데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울산 조선소 방문 여부만큼이나 울산으로서는 관세 협상 타결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홍상...
홍상순 2025년 10월 28일 -

'다자구도' 민주당‥ '정반대' 시장 선거
[앵커]내년 6월 울산시장 선거가 지난 지방선거와 정반대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다자구도를 보이며 벌써 출마 선언이 이어지는 반면, 7명의 예비후보가 나섰던 국민의힘은 현역 시장 외에 별다른 움직임이 없습니다. 민주당의 내부 교통정리와 진보당과의 단일화 여부가 최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창래 2025년 10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