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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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기밀 유출한 HD현대重 직원, 항소심도 유죄
부산고등법원 울산재판부 형사1부는 군사기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HD현대중공업 직원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이 직원는 지난 2014년 3월 군사3급 기밀 서류를 회사 서버에 올려 누설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1심 재판부는 당시 이 직원이 기밀을 불법으로 수집한 것은 맞지만 직접 회사 서...
유희정 2023년 11월 30일 -

크레인 사고로 2명 사상.. 중대재해법 위반 기소
울산지검은 크레인 작업을 하다 사상자 2명을 발생시킨 울산의 선박부품 업체 대표 A씨 등을 기소했습니다.A씨가 운영하는 공장에서는 지난해 11월 4.37톤의 중량물을 크레인으로 옮기다가, 중량물이 떨어져 작업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이번 기소는 울산에서 중대재해처벌법을 적용해 공소를 제기한 세 번째 사...
유희정 2023년 11월 30일 -

한국석유공사 사택 입주할 울산 청년 공개 모집
울산시와 한국석유공사, LH가 한국석유공사 신규직원용 사택 일부에 입주할 지역 청년 34명을 공개 모집합니다.제공되는 사택은 북구 송정동 LH 1단지 아파트 전용면적 26제곱미터 4호실, 36제곱미터 14호실, 북구 매곡휴먼시아아파트 전용면적 46제곱미터 16호실 등 총 34호실입니다.지원 대상은 지역 중소·중견기업, 비영...
이용주 2023년 11월 30일 -

'복수학급 반대' 3개 초교 학부모 집회
남구 장생포초등학교와 울주군 두서초, 소호분교 학부모들이 오늘(11/30) 울산시교육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복수학급에 반대한다며 단수학급 운영을 요구했습니다.이들은 2개 학년이 함께 수업을 받으면 자습을 하는 시간이 늘어날 수 있다며 학생의 학습권 침해라고 주장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2개 학년의 학생 수가 8...
홍상순 2023년 11월 30일 -

울산도 내년 3월까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오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울산에서도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제한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환경청은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기존 수도권과 부산, 대구에서 시행하던 운행제한을 계절관리 기간인 내년 3월까지 울산과 광주, 대전, 세종까지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
정인곤 2023년 11월 30일 -

울산 대기오염 주원인 '휘발성 유기화합물'
울산의 대기오염 물질은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주원인으로 조사됐습니다.울산시의회가 환경공단으로 제출받은 3년치 자료에 따르면 울산은 자일렌과 메틸클로로포름 등 휘발성 유기화합물 5종의 수치가 전국 최고를 기록했습니다.시의회는 자동차 배기가스 등에서 나오는 유해물질 농도가 높은 다른 도시와 달리, 울산은 석...
최지호 2023년 11월 30일 -

유니스트, '2023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기관 선정
유니스트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과 주관하는 '2023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기관에 선정됐습니다. 유니스트는 13년 동안 2만명의 지역 학생에게 교육기부 활동을 펼쳤고 혜진원 거주 장애우들에게 캠퍼스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사회복지 영역에서도 기여해왔다고 밝혔습니다.유니스트는 다음달 8일 서울에서 ...
홍상순 2023년 11월 30일 -

울산에도 진도 4 규모 흔들림 관측..소방본부에 45건 신고
오늘(11/30) 새벽 4시 55분 경주시 동남동쪽 19㎞ 지역에서 규모 4.0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울산에서도 흔들림 등의 신고가 잇따랐습니다.울산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울산 경계에서 인접한 경주에서 지진이 발생하자, 집 안에서 흔들림을 감지하거나 지진 여부를 묻는 등의 신고전화가 45건 접수됐습니다.한편 울산에서는...
조창래 2023년 11월 30일 -

성희롱 가해자 절반이 학생..피해자들 "그냥 참는다"
[앵커]교직원에 대한 성희롱 가해자 절반이 학생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피해자 가운데 60%는 그냥 넘어갔다고 답했는데요. 3년 전 동일한 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성희롱 가해자와 장소 등 주요 유형이 완전히 바꼈습니다. 홍상순 기잡니다.[리포트]울산시교육청이 울산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에 맡겨 지난 6월과 7월, 교...
홍상순 2023년 11월 29일 -

사찰 부속건물에 화재.. 절에도 옮겨붙어
오늘(11/29) 오후 2시 26분쯤 울주군 청량읍의 한 사찰 부속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이 불로 창고와 숙소로 사용되던 컨테이너 두 채가 전소됐고 사찰에도 불이 옮겨붙었습니다.소방 당국은 컨테이너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며, 잔불을 정리하는 대로 화재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유희정 2023년 11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