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 증강현실을 이용해 울주군 주요 관광지를 탐험하는 '울주대모험'이 오는 31일부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울주군은 관광객들이 울주군 대표 캐릭터인 '해뜨미'와 함께 울주 주요 관광지를 탐험하면서 AR 게임을 즐기는 사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AR 체험이 가능한 관광지는 반구대암각화와 간월재, 선바위, 간절곶, 서생포왜성 등 8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