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연말까지 울산의 보훈위탁병원이 20곳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울산 보훈위탁병원은 중구 3개, 남구 5개, 동구 4개, 북구 2개, 울주군 4개 등 모두 18개입니다.
보훈부는 울산 남구와 울주군의 의료기관 2곳을 보훈위탁병원으로 신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