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어린이 보행 안전 지표를 격자형으로 시각화한 지도를 제작했습니다.
이 지도는 보행 안전을 약화하는 요소와 교통사고 위험장소, 도로의 규모 등을 고려해 분석하고 격자로 나눠 구역별 위험도를 정량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동구는 앞으로도 지도를 매년 갱신하면서 통학로를 관리해 나가겠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