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0시를 기해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되자 울산시도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울산시는 최근 4주간 인플루엔자 의사 환자가 증가하고 있고, 울산지역 외래환자 1천명 당 인플루엔자 환자 8.6명으로 유행기준을 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최근 유행 중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유형이 백신 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하다며 예방접종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