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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ATM을 이용하기 위해 이곳을 처음 방문한 시민입니다. 생애 최악의 서비스 등록일 : 2026-10-15 12:41
26년 10월 15일 오전 10시 30분경 울산MBC 건물에 그저 ATM만 이용하러 방문한 시민입니다.
당시 카운터 키 작은 남직원이 뒤에서 소리 지르듯이 저기요 아 저기요 저기요! 하고 언성 높여 부른 극도로 불친절하고 시비조인 톤과 태도 때문에 큰 모욕감을 느꼈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자면, 직원이 저에게 방문 목적을 묻는 것 자체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충분히 당연한 행동입니다. 문제는 그 사람의 톤과 말투와 태도였습니다.
사람들과 소통할 때는 전문적이고 예의 바른 방식이 있기 마련인데(특히 카운터 서비스라면 더), 그의 태도는 분명 그렇지 않았습니다. 진짜 생애 처음 느낀 거라 저도 당황스럽고 놀랐네요.
저 역시 카운터와 동사무소에서 비슷한 업무를 해본 적이 있습니다. 저는 누구에게도 이런 식으로 응대한다는 것을 상상조차 해본 적이 없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왜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진심으로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정말 끔찍한 경험이었습니다.
기본적인 고객 서비스 교육만 이수했더라도 절대 절대로 이렇게 응대할 수가 없습니다. 회사가 직원을 제대로 교육하는지, 채용 과정에서 직원들의 고객 응대 능력을 체크한 건지 의문이 듭니다.
너무나 무례한 대우를 받았다고 느껴서 불편해 ATM을 이용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나왔습니다.
MBC는 한국의 대표 방송사 중 하나라서 이 경험은 더욱 실망스럽습니다. 방송사의 이미지와 지금까지 받아 온 비판을 떠나서,
어떻게 이런 비전문적인 태도를 가진 사람이 카운터에서 회사를 대표하도록 내버려둘 수 있습니까? 어떻게 계속해서 최악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방치할 수 있습니까?
MBC 브랜드를 걸고 운영하는 곳인데 카운터 직원 서비스 교육이 전혀 안 되어 있는 것 같아 제보합니다.
본 사안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 및 최종 조치 결과를 댓글로 반드시 회신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칙대로 해당 직원의 소속 업체 관리자 및 MBC 유관 부서 상부 책임자에게 본 사안이 정식 보고되었는지 여부와 향후 재발 방지 대책을 명확히 밝혀주십시오.
이 과정이 정상적으로 이행되지 않았을 경우 MBC 본사에 정식으로 민원을 올리겠습니다.
cctv로 저기요 하기 전에 정확히 방문 목적을 물어봤는지 확인 부탁 드립니다. 저는 전혀 듣지 못해서요. 원칙대로 마지막 3 줄에 따라 처리 및 확인 부탁 드립니다.
그냥 듣지 못했다 하더라도 카운터 서비스가 뒤에 대고 여러 번 언성을 높여 저기요 저기요 저기요! 하는 게 말이 안되지 않습니까? 그리고 제가 저기요 듣고 카운터로 갈 때 저밖에 없었습니다.
2026-10-15 15:08
안녕하세요 울산MBC입니다. 확인 해 보니 안내데스크 근무자께서 방문목적을 여쭤 봤는데 못들으시고 가신것 같아 재차 확인코자 "저기요"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카페 이용문과, 본사의 출입구가 나눠져 있다보니 주 출입구 이용시에는 방문목적을 여쭤볼 수 밖에 없습니다. 오셨던 시간대가 다른 방문자들과 겹치다보니 목소리를 좀 더 크게 말씀 드린것 같습니다.
단어 선택에 있어서 언짢으셨다면 죄송합니다. 안내데스크 담당자님께 전달하여 직원분들의 교육에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