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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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비리 혐의' 국공립어린이집 원장 고발
울주군이 운영 비리 혐의가 있는 국공립어린이집 원장 A씨에 대해 위탁 계약을 해지하고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A씨는 공사비를 부정 횡령하고 아동 출결 관리를 조작하는 지방보조금법과 영유아보육법을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울주군은 지난해 위탁운영자가 바뀐 국공립어린이집 13곳에 대한 기획점검 과정에...
홍상순 2026년 01월 08일 -

HD현대중공업·현대미포 노조 통합 추진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의 합병에 따라 양사 노동조합도 통합 절차에 들어갑니다.두 노조는 통합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노조 집행부 구성과 임기, 단체협약 관련 내용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두 노조가 통합되면 조선업계 최대 규모 노조인 HD현대중공업 노조의 조합원 수는 9천 명 수준으로 커질 전망입니다.
이다은 2026년 01월 08일 -

"명절휴가비 정률제 도입 안되면 신학기 총파업"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울산지부가 설 전까지 명절휴가비 정률제를 도입하지 않으면 신학기 총파업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또 천창수 교육감에게 오는 29일 시도교육감 총회까지 이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혀줄 것을 요구했습니다.공무원의 명절 휴가비는 기본급의 120%로 책정돼 있지만, 교육공무직은 기본급 대비 89% ...
홍상순 2026년 01월 08일 -

울산 어린이독서체험관 정식 운영
울산 어린이독서체험관이 정식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습니다.독서체험관은 평일에는 학교 교육과 연계한 독서 체험 프로그램을, 주말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연계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지난달 실시된 시범 운영 기간 체험관에는 1만 명 이상이 방문했으며, 다른 지역 19개 기관이 방문하는 등 많은 관...
이돈욱 2026년 01월 08일 -

울산시, 설계 경제성 검토로 156억원 절감
울산시가 지난해 설계 경제성 검토를 통해 예산 156억원을 절감했다고 밝혔습니다.주요 절감 사업은 태화강역∼장생포 간 수소트램 운행 사업 40억원, 수소전기차 안전인증센터 건립공사 14억원, 울주군 대복지구 지방하천 정비사업 12억원 등입니다.설계 경제성 검토는 설계 단계에서 경제성과 현장 적용 타당성을 검토해 ...
이용주 2026년 01월 08일 -

아침 영하권 추위‥ 내일 낮부터 풀려
[리포트]쌩쌩 부는 찬바람과 함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오늘 추위 대비 단단히 해주셔야겠는데요.아침 최저 기온 영하 2.6도, 칼바람에 체감온도는 영하 6도 안팎까지 곤두박질 했습니다.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해서 4도선에 머물겠는데요.출근길, 따뜻한 옷차림과 방한용품을 꼭 챙겨주셔야겠습니다. 오늘...
2026년 01월 08일 -

"초격차 혁신"‥ 울산산업 대전환 추진
[앵 커]해 지역 산업의 초격차 혁신을 목표로 정했습니다.그동안 축적한 기술을 바탕으로 주력산업의 대전환을 이끌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입니다.산업 대전환의 바탕은 역시 인공지능, AI가 될 전망입니다.이용주 기자.[리포트 ]울산시가 경제·산업 분야 새해 전략으로 초격차 혁신을 꺼내들었습니다.변...
이용주 2026년 01월 07일 -

경영권 분쟁 '점입가경'‥ 회사 점거에 경찰 출동
[ 앵 커 ]시가총액 1천2백억 원이 넘는 울산 지역 중견기업의 경영권 분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회사 점거 사태에 경찰까지 출동하는 일이 벌어졌는데요.주식 거래가 중지된 가운데 상장 재개 시한은 두 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홍상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울산에 본사를 둔 중견기업 DKME.직원 수십 명이 몰려와 ...
홍상순 2026년 01월 07일 -

3,000km 날아온 독수리‥ 울산에서 '겨울나기'
[앵 커]매년 겨울마다 울산을 찾는 독수리들이 올해도 태화강 삼호섬을 찾았습니다.비교적 따뜻한 보금자리를 찾아 몽골에서 3천km를 넘게 날아오는 건데요.하늘의 제왕으로 불리는 독수리들이 울산의 하늘 풍경을 색다르게 만들고 있습니다.정인곤 기자[리포트]대나무숲 사이로 보이는 푸른 하늘을 독수리들이 가득 매웠습...
정인곤 2026년 01월 07일 -

민주노총 울산본부 "원청교섭 원년 선포"
민주노총 울산본부가 오늘(1/7)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를 원청 교섭의 원년으로, 노동기본권 보장 쟁취의 해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민주노총은 하청 노동자가 원청을 상대로 교섭하고 쟁의, 투쟁할 수 없다면 노동자들의 삶은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며 실질적인 원청교섭 제도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또 공공부...
이다은 2026년 01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