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고는.우리.생활.주변에.항상.도사리고

있는듯.합니다

저는.몇.년전.북구.진장동.모.원룸.잎.길에서

이미.금이간.하수구.덥게를.밝아.오를쪽.발이.푹.빠지면서

오른쪽.엄지.발톱이.깨어지는.사고를.당했습니다

그.사고로.인해.저는.3개월동안.제대로.걷지도

못하고.결국은.일주일.안에.엄지.말톱을.생으로.뽑았습니다

너무.아파.고통스러웠던.기억.때문에.아직도.오수뚜껑만.보면.피해서.다닙니다

모두가.안전한.거리.생활.주변이.되었으면.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