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한 아파트에서 할로윈데이 행사를 진행 합니다.

예전에 울트라에 소개 된 단체의 아파트 이기도 합니다. 아빠들만 구성되어 아이들과 함께 즐기는 아파트로

코로나로 지친 일상 생활속에 할로윈데이 행사를 주최하여 생활에 활력소가 되고 공동체 활성화에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악마 분장을 하고 게임을 하면서 미션에 통과되는 아이들은 간식을 얻는 방식으로 악마 5명이 배치를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귀신의 집에서 귀신을 따돌리고 미로를 통과하여 가족과 함께 할로윈 포토존에서 촬영을 하면 최종 미션이 끝이납니다.

위드코로나 시점에 다함께 즐거운 축제를 하면서 코로나를 이겨보기 위해 마련한 자리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