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 물동량이 원유와 자동차 등 일부 품목의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중동 전쟁 여파를 벗어나지 못한 채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울산항만공사에 따르면 9월 울산항 물동량은 1천540만 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2.2% 감소했습니다.
자동차와 부품 수출 물량이 16% 넘게 증가했지만 전체 물동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액체화물이 2% 감소한 영향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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