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을 통한 최다 화학품 수출 품목은 파라자일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세관에 따르면 올해 3분기까지 화학품 수출 물량을 분석한 결과 파라자일렌이 전체의 25%로 가장 많았고, 황산 16.7%, 벤젠 14.5%, 에탄올 10.7% 순을 보였습니다.
울산세관은 파라자일렌은 석유화학산업을 통해, 황산은 비철금속 제련 과정에서 생산된다며 울산의 다양한 산업 기반을 보여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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