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늘도 쌀쌀하고 큰 일교차‥내일 새벽 약한 비

입력 2026-10-29 08:00:03 조회수 133

오늘도 따듯한 겉옷이 필요하겠습니다.

어제보다는 서늘함이 한결 덜 하지만, 여전히 아침 최저 기온은 10도 안팎으로 예년 기온을 밑돌고 있고요.

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해, 종일 쌀쌀하겠습니다.

이후 찬 고기압이 물러나며, 내일이면 예년 기온을 웃돌겠는데요.

다만 일교차는 계속 크게 벌어집니다.

시간대에 맞는 옷차림으로 체온 조절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한편, 내일 날은 풀리겠지만 비 소식이 들어있는데요.

새벽 사이 부산과 울산, 경남에는 5mm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의 양이 많지는 않겠지만, 출근길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는 만큼 교통안전에도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전국 하늘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늘까지는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대조기 기간입니다.

경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해수면의 높이가 더욱 높아질 수 있으니까요.

저지대 침수피해 없도록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부산이 10도, 울산이 6도로 쌀쌀하게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 기온은 울산이 18도, 양산이 17도선에 그치겠습니다. 

계속해서 경남 기온 살펴보시면, 창원이 7도, 고성이 9도 가리키고 있고요. 

내륙지역도 낮 기온이 16도 안팎보이며 종일 쌀쌀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먼 해상에서 최대 2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기압계의 변화에 따라 비가 내리는 날이 잦겠고, 기온 변화도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변덕스러운 날씨에 건강 관리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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