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광역시 승격에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는 최형우 전 내무부 장관이 향년 91세로 별세했습니다.
1935년 울산에서 태어난 최 전 장관은 김영삼 전 대통령과 민주화 투쟁 과정을 함께하며 김영삼 정권 시절 내무부 장관을 역임했으며, 울산 지역구를 포함해 모두 6선 국회의원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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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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