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근로복지공단 울산병원' 명칭 국감 도마 올라

정인곤 기자 입력 2026-10-25 20:20:00 조회수 28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 산하 기관 대상 국정감사에서 개원을 앞두고 있는 근로복지공단 울산병원 명칭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김기현 의원은 박승흡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에 대한 질의에서 민간 의료기관인 울산병원과 중복돼 시민 혼선을 빚을 수 있는데 명칭을 고집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해당 사안과 관련해 민간 병원인 울산병원이 신청한 상호 사용금지 등 가처분 신청이 울산지법에서 기각된 가운데, 박 이사장은 법원 판단에 따르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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