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가 안벽 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조선사를 위해 유휴 항만시설 지원에 나섰습니다.
울산항만공사는 HD현대중공업이 건조 중인 가스운반선을 위해 북신항 내 유휴 선석인 에너지부두 3번 선석을 내주고 앞으로 50일간 시운전과 후속공정을 하도록 했습니다.
이번 조치로 조선사는 건조 효율을 극대화하고 항만공사는 운영수익을 높이는 등 상호 윈-윈 구조가 마련됐다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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