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사우디 '얀부항' 선적 원유 급증

조창래 기자 입력 2026-09-20 20:20:00 조회수 67

중동 전쟁 발발 이후 사우디아라비아 홍해 연안 얀부항에서 선적된 원유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세관은 지난해 얀부 선적 원유 반입량은 매월 1척, 월평균 25만 6천 톤이었으나, 올해 6월에는 221만 8천 톤까지 급증하며 지난해 월평균의 8.7배에 달했습니다.

울산세관은 얀부를 통한 우회 수송 비율이 크게 높아졌지만, 최근 송유관 파손 등 홍해 쪽 수송로의 불확실성도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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