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선선한 출근길‥ 낮 기온 다시 올라

입력 2026-09-11 07:59:19 조회수 72

오늘은 하루를 시작할 때와 한낮의 공기가 꽤 다르게 느껴지겠습니다.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하지만, 낮에는 기온이 다시 오르겠는데요.

오늘 한낮 기온은 28도 안팎을 보이겠고, 일요일에는 기온이 더 오르면서 30도 안팎의 낮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이렇게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심해지는 건, ‘복사냉각’ 때문인데요.

맑은 하늘 속, 낮 동안 햇볕에 데워진 지면이 밤사이 열을 내보내게 되고요.

이때 지면 근처 공기도 함께 식으면서 기온이 내려가게 되는 겁니다.

특히 요즘처럼 맑은 날에는 이 복사냉각이 더 활발하게 나타나니까요.

하루 사이 달라지는 기온에 맞춰 건강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도 맑은 하늘 속, 자외선이 무척이나 강하겠습니다.

가을 볕에 장시간 노출 되지 않도록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부산이 20도, 울산이 19도로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 기온은 울산이 26도, 양산이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계속해서 경남 기온 살펴보시면, 창원이 20도, 함안 16도 가리키고 있고요. 

내륙지역도 낮 기온이 28도 안팎까지 오르며 오늘도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거칠었던 바다도 한결 잔잔해졌습니다.

다만 바닷물의 높이는 여전히 높은 만큼, 저지대에서는 침수 피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 없이, 일교차 큰 가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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