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등 금속 가격 폭등으로 최근 울산 지역 아파트 옥내소화전의 소방호스 노즐을 노린 절도가 또다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울산 남부소방서는 최근 남구 야음동의 한 아파트가 소방호스 노즐 80여 개를 도난당한 사실을 전수조사를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월 영남지역 아파트를 돌며 6억 8천만 원 상당의 소방호스 노즐 1만여 개를 훔친 40대가 경주에서 붙잡히는 등 동종 범죄가 잇따르고 있어 아파트 관리·감독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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