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진행하고 있는 미래차 생산체계 전환으로 최대 1,500 명이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전국금속노조 울산지부는 현대차가 소프트웨어 중심, 로봇 생산 확대 등을 추진하면서 부품 생산과 운송 분야 등에서 하청노동자들이 줄줄이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기술 발전 자체를 반대하지는 않지만, 노동자의 일자리가 사라져서는 안된다며 정의로운 산업전환을 위해 투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ork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