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 사고 우려가 제기돼 온 방어진항 인근 암초에 등표가 설치됩니다.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방어진항 인근 해역에 수중 암초가 넓게 분포하고 있어 어민들의 등표 설치 요구가 이어져 왔다며 설계용역에 이어 내년 초 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새로 건립될 등표는 해상 기상 악화와 거센 조류에도 견딜 수 있는 강관 구조물로 25m 높이로 설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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