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울산의 경매시장이 낙찰률과 낙찰가율, 평균 응찰자수 등에서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저조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공매 데이터 전문 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경매 건수는 520건에 106건이 새 주인을 찾아 낙찰률이 20.4%에 그쳤습니다.
특히 아파트 낙찰가율은 지난달 94.7%에서 78.7%로 한 달 새 16%P나 급락했습니다.
지난달 최고가 낙찰물건은 중구 리버사이드 호텔이었으며, 감정가의 39.4%인 27억 6천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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