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는 현대자동차 노조가 내일(7/20) 부터 오는 22일까지 3일간 4시간 부분파업에 들어갑니다.
회사 측은 지난 8일 3차 제시안으로 월 기본급 8만9천 원 인상, 성과금 350%와 1천만 원, 주식 15주 지급 등을 제시했으나 노조는 부족하다며 거부했습니다.
노사가 이달 24일까지 잠정합의안을 내지 못할 경우 투표 일정을 고려할 때 8월 초 여름 휴가 전 교섭 타결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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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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