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울산지역 고용 사정이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밝힌 6월 고용동향을 보면 울산의 고용률은 60.7%로 전월 대비 0.2%P 하락했고, 실업률은 2.6%로 0.5%P 상승했습니다.
도소매·숙박·음식점업에서 고용률이 12.5%나 줄어들었고, 제조업에서도 4% 감소했습니다.
특히 소위 좋은 일자리라 불리는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7천 명 줄어든 반면, 36시간 미만 일자리 취업자는 7천 명 증가했습니다.
한편 남성의 취업률은 1.6%P 하락한 71.3%, 여성 취업률은 1.1%P 상승한 49.2%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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