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기술원이 성적과 상관없이 오직 등산 실적에 따라 지급하는 장학금 신청자를 모집한 결과 6.5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UNIST는 투자·경영 전문가인 권준하 회장의 기부로 ‘미산 개척자 장학금’을 운영하기로 하고, 첫 모집에 당초 선발 규모 150명을 크게 웃도는 978명이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귄 회장은 장학금의 취지와 참여 열기를 고려해 선발 인원을 350명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선발된 학생들은 기간 내 6회 이상 완등하면 70만 원, 3에서 5회 완등하면 30만 원의 장학금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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