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2일까지 울산에서는 모두 25명의 온열질환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전체 온열질환자 25명 가운데, 폭염특보가 시작된 지난 6일부터 발생한 환자는 모두 1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은 낮 시간대 야외활동과 농작업은 가급적 피하고 어지러움과 두통, 근육 경련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navy@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