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높은 습도 속 체감온도 33℃ 무더위‥밤부터 비 시작

입력 2026-07-14 08:05:19 조회수 44

흐린 하늘 속에서도 더위의 기세는 좀처럼 누그러들지를 않겠습니다.

오늘 한낮 기온은 30도 안팎으로 어제보다는 조금 낮겠지만, 높은 습도 탓에 체감 더위는 여전하겠는데요.

폭염주의보도 길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체감온도는 33도 안팎까지 치솟겠습니다.  

온열질환 예방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한편, 오늘부터는 비에 대한 대비도 필요하겠습니다.

밤부터 비가 시작되겠는데요.

예상되는 비의 양은 5에서 40밀리미터정도로,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또 오늘부터는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비바람으로 인한 피해 없도록 시설물 점검도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 전국 하늘 대체로 흐린 가운데, 폭염과 함께 열대야주의보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밤사이 실내 온도를 적절하게 유지하고, 잠들기 전에는 물을 충분히 마셔 수분을 보충해 주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부산이 26도, 울산이 27도로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 기온은 울산이 32도, 양산이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계속해서 경남 기온 살펴보시면 창원이 27도, 함안 26도 가리키고 있고요. 

내륙지역도 한낮 기온 31도 안팎으로 낮더위는 계속 되겠습니다. 

오늘은 바다의 물결은 거세게 일겠고, 조고도 높겠습니다.

또 해안가로는 너울성 파도까지 밀려들겠는데요.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당분간 흐린 하늘 속, 비 소식이 잦을 전망이니까요.

외출 전, 기상 정보를 꼭 잘 확인해주셔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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