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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0) 울산시장 보수 단일화 촉각..합의시점 관심
앵커 │국민의힘 김두겸 후보와 무소속 박맹우 후보와의 보수 단일화 합의 시점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여기에 노옥희 교육감과 서동욱 남구청장이 재선 도전을 선언하며 지방선거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 리포트 │ 지난주 금요일 국민의힘 김두겸 후보가 무소속 박맹우 후보에게 협상을 제안하면서 ...
최지호 2022년 05월 02일 -

국민의힘 천기옥 동구청장 후보 '출마 선언'
천기옥 전 시의원이 오늘(5/2) 동구청장 출마를 선언하고 동구의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국민의힘 동구청장 공천장을 받은 천 전 시의원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청장년층, 노년층이 함께 어우러지는 삶의 질이 높은 동구를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최지호 2022년 05월 02일 -

국민의힘 중구청장, 동구청장 경선 다음 주 실시
여야 대진표가 사실상 확정된 가운데 아직 중구청장과 동구청장 후보를 확정하지 못한 국민의힘이 모레(5/3)부터 차례로 경선 여론조사를 실시합니다. 고호근, 김영길, 문병원 후보에 대한 중구청장 지지율 조사는 3~4일, 천기옥, 손삼호 후보에 대한 동구청장 지지율 조사는 5~6일 진행됩니다. 최종 후보는 중구청장이 오...
최지호 2022년 05월 01일 -

국민의힘 중구청장, 동구청장 경선 다음 주 실시
여야 대진표가 사실상 확정된 가운데 아직 중구청장과 동구청장 후보를 확정하지 못한 국민의힘이 모레(5/3)부터 차례로 경선 여론조사를 실시합니다. 고호근, 김영길, 문병원 후보에 대한 중구청장 지지율 조사는 3~4일, 천기옥, 손삼호 후보에 대한 동구청장 지지율 조사는 5~6일 진행됩니다. 최종 후보는 중구청장이 오...
최지호 2022년 05월 01일 -

울산시민연대, "기초의회 조례 입법 평가 도입해야"
울산시민연대가 6·1 지방선거에서 새롭게 구성될 민선 기초의회를 향해 조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입법 평가를 도입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시민연대는 이와 함께 울주군과 남구의회가 의장단 선출에 교황식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며 중·동·북구와 같은 후보자 등록제로 개선해야 한다고 요청했습니다. 시민연대에 따르...
이용주 2022년 05월 01일 -

국민의힘, 울주군 3선거구 시의원 후보 '송성우' 재심 논의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울주군 3선거구 공천장을 받은 송성우 후보에 대한 재심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송 후보의 20대 아들이 장기요양기관 2곳을 운영하면서 1억 원 이상 요양급여를 부당하게 청구해 최근 울산지법으로부터 1천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며, 해당 기관의 실질적인 대표가 송 후...
최지호 2022년 04월 30일 -

김두겸 "보수 단일화 제안"..박맹우 "진정성 있는 협상하자"
국민의힘 김두겸 울산시장 후보가 무소속 박맹우 후보가 제안한 '보수단일화 협상 제안'을 수용했습니다. 김 후보는 성명을 통해 보수 단일화 필요성을 서로 확고하게 공감하고 있는 만큼 협상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맹우 후보는 김 후보 측의 제안을 환영한다며 진정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협상할 것이라고 밝...
최지호 2022년 04월 30일 -

지방선거 D-33) 국힘 울주군수 후보 '이순걸' ..중구 네거티브 선거전
◀ANC▶ 더불어민주당 현역 기초단체장들이 일찌감치 후보로 결정된 가운데 국민의힘은 경합을 벌이던 울주군수 후보에 이순걸 전 군의장을 최종 낙점했습니다. 마지막 남은 국민의힘 중구청장 후보는 다음 주 결정될 예정인데, 네거티브 선거전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 ◀VCR▶ 이순걸 전 울주군의회 ...
최지호 2022년 04월 30일 -

보수진영 교육감 후보 단일화 논의 '평행선'
보수를 표방한 교육감 후보들이 단일화 방안을 놓고 자기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울산혁신교육연구소 소장인 장평규 후보는 오늘(4/28)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하면서 양자TV토론은 받아들일 수 없으며 후보끼리 만나 좋은 안을 만들자고 밝혔습니다. 울산대 명예교수인 김주홍 후보는 어제(4/27) 공약 발표 기자회견...
홍상순 2022년 04월 28일 -

부울경 유권자, 지방선거 의제 1위 "지역경제 활성화"
부산과 울산, 경남지역 유권자 10명 중 4명은 지방선거 최우선 정책과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선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방선거 10대 의제를 조사한 결과 부울경 유권자들은 24%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17%가 부패 척결, 13%가 고령화 사회 대책, 11% 가 부동산 안정, 10%가 산업 혁신 등을...
최지호 2022년 04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