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최신뉴스

울산시, 미착공·미분양 사업장 안전 합동점검


울산시가 사업승인을 받고도 착공을 하지 않거나 착공을 하고도 분양을 미루는 공동주택 현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합니다.

시는 미착공·미분양 사업장 69곳에 구·군 합동 점검반을 투입해 안전 위험 요소와 환경 정비 상태 등을 점검하고 분양 일정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지난해 75개 사업장을 점검해 가설 울타리 불량, 생활쓰레기 투기 등 20여건을 적발해 시정조치했습니다.



최지호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