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최신뉴스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300억 지원‥ 16일부터 신청


울산시가 올해 1차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으로 300억원을 투입합니다.

시는 상시 종업원 10명 미만의 제조업과 건설업, 운수업체 등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8천만원까지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하며, 울산신용재단은 담보 전액을 보증합니다.

경영안정자금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오는 5월과 9월에도 각각 300억원과 200억원이 지원됩니다.  



최지호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