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트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공지능 대학원 지원 사업 대학으로
최종 선정돼 다음 학기부터
인공지능 대학원을 개원합니다.
인공지능대학원은 10년 동안 최대 190억 원을 지원받아 울산 등 동남권 지역의
인공지능 관련 교육과 연구를 전담하며,
울산시로부터 27억 원을 추가로 받아
지역 기업과 협력해 인공지능 핵심기술
연구개발과 재직자 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유니스트 인공지능대학원은
올해 가을학기부터 신입생 30명을 선발해
교육을 시작하며, 내년 이후에는
매년 50명 규모로 연구 인력을 선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