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기술원 최남순, 곽상규 교수팀이
한 번 충전해 오래 달리는
장거리용 전기자동차에 적합하도록
배터리 용량과 수명을 늘리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은 전체 전해액의 0.5% 수준 첨가제만 더해도 배터리 성능을 높일 수 있는
획기적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번 연구 성과는 재료 분야 국제 학술지
`어드밴스드 에너지 머터리얼스` 3일 자에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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