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1)부터 천전리각석 일대에서
공룡 발자국의 주인공을 증강현실,
즉 AR로 만날 수 있게 됐습니다.
울주군은 국보 제147호 천전리 각석을 방문해
'천전리 백악기 공룡 탐험'이라는 앱으로
현장 표시석을 인식하면
AR을 즐길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AR은 1억년전 백악기 시대 천전리 일대와
한반도에 서식했던 공룡 22종을 선정해
콘텐츠를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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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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