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로그인 로그인
뉴스데스크

전기차 양산시대..부품업체 대비는?

◀ANC▶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이
전기차 첫 전용 플랫폼을 갖추고
다음달부터 양산에 들어갑니다.

울산지역 부품업체들도
전기차 시대에 도태되지 않기 위해
사업 전환을 꾀하고 있습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END▶
◀VCR▶
다음달부터 현대자동차 울산1공장에서
전기차가 양산될 예정입니다.

아이오닉5는 전기차 첫 전용 플랫폼인
E-GMP가 적용된 첫 차종입니다.

1회 충전으로 500㎞ 이상 주행이 가능합니다.

배터리가 차체 바닥에 깔려 있어
실내 공간이 넓어졌습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을 중심으로 세단부터
SUV까지 다양한 전기차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세계적으로 전용 플랫폼에서 양산중인 전기차는
테슬라와 폭스바겐 등 소수에 불과합니다.

전화◀INT▶
이항구 한국자동차연구원 박사
고유 플랫폼을 기반으로 해서 다양한 모델을 선보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선택지가 많아지고 기업차원에서는 원가절감과 경쟁력 제고를 이룰 수 있는 기반구축이 됐다고 봅니다.

내연 기관 중심이었던 지역 부품업체는
생존을 걸고 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내연기관의 변속기 부품을 만들던 A사는
전기차 감속기를 추가했습니다.

배기계에 주력했던 B사는
전장분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습니다.

울산시가 지난 2019년
부품업체 500여곳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벌인 결과
70%가 미래차에 대비하고 있거나
대비할 계획이라고 답했습니다.

◀INT▶문진수 울산테크노파크 책임연구원
공동연구개발이나 시제품 제작, 신기술에 대한 시장 탐색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올해 세계 전기차 판매량은
지난해보다 43% 늘어난 688만대로 예상되는 등 전기차 대중화 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울산지역 자동차 부품업체들도
전기차 시대에 맞춰 주력부품을 교체하는 등
발빠르게 사업 전환을 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홍상순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