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박성은입니다

정오의 희망곡 박성은입니다

정오의 희망곡 박성은입니다

12시 00분

나른한 점심시간, 활력 넘치게!

사연과 신청곡

11월 25일 문화이음 콘서트 신청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을님들이 온다고 해서 너무 설렙니다. 여름에 한참 늦은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를 들으며 코로나로 답답한 날들을 달래곤 했었어요. ^^ 올 한해가 가기전에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힘든시기에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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